전 지금 밤근무로 야식을 먹는 시간이죠.
하지만 잠이 너무 많이 와서 밥은 먹으러 가지않고
잠을 자기전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생각을 했어요. 뭘할까.
잠을 깨기위해선 뭐든지 신경을 잠뜩 쓰는 일을 해야했으니까요.
그러다 모교를 찾아주는 홈페이지에 가서
고등학교의 이름을 쳤습니다.
그러더니 반갑게 모교가 가입이 되어있더군요.
글귀가 우리들의 이야기 였어요.
거기에 가면 친구들의 소식을 들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클릭하는 순간 잠시 정신을 놓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내 잘못으로 떠나보낸 두명의 친구이름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회상하기 시작했어요.
두친구가 나를 떠난시간이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렀어요.
하지만 이놈의 고집이란게 뭔지 한번도 떠난 두 친구에게
사과를 하지 못했어요.
이젠 정말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너무 많은 세월이 흘렀나 하고 생각을 하였죠?
하지만 아닌것 같았어요.
친구였기에 그래서 글을 올렸어요.
그때는 정말 미안했다고. 어떻게들 지내고 있냐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라구요.
마음속에 간직했던 덩어리 같은게 약간 없어지는것 같아요.
하지만 언젠가는 꼭 구두로 미안하다고 말해야겠죠?
지금 여러분도 미안하다 말하지못해 떠나보낸 분들이 계시다면은
말입니다.
아무 통신수단을 사용해서라도 미안하다는 한마디 전하는게 어떨까요?
친구란 존재 그리고 자기자신하고 얽히고 섞인 모든 존재는
다 소중하니까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전 지금 밤근무로 야식을 먹는 시간이죠.
하지만 잠이 너무 많이 와서 밥은 먹으러 가지않고
잠을 자기전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생각을 했어요. 뭘할까.
잠을 깨기위해선 뭐든지 신경을 잠뜩 쓰는 일을 해야했으니까요.
그러다 모교를 찾아주는 홈페이지에 가서
고등학교의 이름을 쳤습니다.
그러더니 반갑게 모교가 가입이 되어있더군요.
글귀가 우리들의 이야기 였어요.
거기에 가면 친구들의 소식을 들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클릭하는 순간 잠시 정신을 놓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내 잘못으로 떠나보낸 두명의 친구이름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회상하기 시작했어요.
두친구가 나를 떠난시간이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렀어요.
하지만 이놈의 고집이란게 뭔지 한번도 떠난 두 친구에게
사과를 하지 못했어요.
이젠 정말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너무 많은 세월이 흘렀나 하고 생각을 하였죠?
하지만 아닌것 같았어요.
친구였기에 그래서 글을 올렸어요.
그때는 정말 미안했다고. 어떻게들 지내고 있냐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라구요.
마음속에 간직했던 덩어리 같은게 약간 없어지는것 같아요.
하지만 언젠가는 꼭 구두로 미안하다고 말해야겠죠?
지금 여러분도 미안하다 말하지못해 떠나보낸 분들이 계시다면은
말입니다.
아무 통신수단을 사용해서라도 미안하다는 한마디 전하는게 어떨까요?
친구란 존재 그리고 자기자신하고 얽히고 섞인 모든 존재는
다 소중하니까요.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