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 당신의 쓰디쓴 절망의 눈물을 먹고



        독을 품은 다신의 가녀린 숨결에 도취된채,



        견딜 수 없이 슬픈 영혼의 목소리에 이끌리어,



        그대와 함게 죽음의 나락 끝까지 같이 가겠소 }




- 사람들은 저마다의 언어로 이야기하지만,


  대체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말들은 극히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다.


  그것.을 사람들은 자각하지 못한채


  오늘을 살아간다.


절망의나락속에서 생각해낸 것.들





      { 당신의 쓰디쓴 절망의 눈물을 먹고

        독을 품은 다신의 가녀린 숨결에 도취된채,

        견딜 수 없이 슬픈 영혼의 목소리에 이끌리어,

        그대와 함게 죽음의 나락 끝까지 같이 가겠소 }


- 사람들은 저마다의 언어로 이야기하지만,
  대체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말들은 극히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다.
  그것.을 사람들은 자각하지 못한채
  오늘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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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9 절망의나락속에서 생각해낸 것.들 hydesoso 2000-08-22 91 0
1258 ^^ shan 2000-08-22 82 0
1257 이런 기분 첨이야T_T hina10 2000-08-22 83 0
1256 re : ㅡㅡ;;; larcjk 2000-08-21 89 0
1255 한국화이팅 일본화이팅 poormoon 2000-08-21 114 0
1254 re : re : eriko10 2000-08-21 85 0
1253 너에게 띄우는 글 shaurang 2000-08-21 92 0
1252 re : cheon-rang 2000-08-21 99 0
1251 re : re : re : 으이구... ryutaro 2000-08-21 92 0
1250 re : re : 으이구... eriko10 2000-08-21 88 0
1249 re : 으이구... 하늘이보낸사람 2000-08-21 138 0
1248 re : 우리를 구해줘,.. 하늘이보낸사람 2000-08-21 86 0
1247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것 taki 2000-08-20 99 0
1246 re : 無당... taejunboy 2000-08-20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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