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그어떤 모습의 세상이건 내손에 쥐어야만 가치 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 가느니 차라리 모두 부숴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 냄새만이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 뿐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자를 위해 꾸며 지는 것 누군가는 지배 하며 나머지는 따른다. 헤메는 쥐떼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것. 


어떤 대가도 내겐 상관이 없으니 세상 전부를 손에 넣을 계약을 원한다.


그대 일어나 욕망의 부름 받으라 세상 꼭대기 그 곳만이 너 있어야 할곳


이제 누구도 너를 막을 순 없으나 그런 너또한 영원히편히 잠들 수 없다.


나의 영혼 어둠 속에 던져져 이제 다시 돌이킬수 없구나 


그렇지만 이미 던져진 주사위 돌이킬 생각 없다 저 강을 건너 가라.



힘...

그어떤 모습의 세상이건 내손에 쥐어야만 가치 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 가느니 차라리 모두 부숴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 냄새만이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 뿐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자를 위해 꾸며 지는 것 누군가는 지배 하며 나머지는 따른다. 헤메는 쥐떼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것. 
어떤 대가도 내겐 상관이 없으니 세상 전부를 손에 넣을 계약을 원한다.
그대 일어나 욕망의 부름 받으라 세상 꼭대기 그 곳만이 너 있어야 할곳
이제 누구도 너를 막을 순 없으나 그런 너또한 영원히편히 잠들 수 없다.
나의 영혼 어둠 속에 던져져 이제 다시 돌이킬수 없구나 
그렇지만 이미 던져진 주사위 돌이킬 생각 없다 저 강을 건너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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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으이구... eriko10 2000-08-19 179 0
1238 새벽오빠를 비롯한 그 무리들- - hydesoso 2000-08-19 92 0
1237 촉촉한 느낌. hydesoso 2000-08-19 99 0
1236 우리를 구해줘,.. 빗자루 2000-08-19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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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하쿠쇼씨!_! hydesoso 2000-08-18 88 0
1233 삼색 비올라 わるいこども 2000-08-18 87 0
1232 re : 자기 멋대로 생각해버리고는.....- ....... yuie 2000-08-18 147 0
1231 re : "개구리를 해부하고 싶지 않습니....... anani 2000-08-18 89 0
1230 re : 조언...고마워...(내용없음) pieya 2000-08-18 91 0
1229 re : <자작>X-Endless Rain...중간 에드립. 슬레쉬 2000-08-18 151 0
1228 <자작>X-Endless Rain...중간 에드립. pieya 2000-08-18 85 0
1227 힘... 빗자루 2000-08-18 91 0
1226 re : 나는...난... 빗자루 2000-08-18 92 0
1225 re : re : 그래도 사진과는 실물은 다르....... s0909sin 2000-08-18 88 0
1224 자기 멋대로 생각해버리고는... harizu 2000-08-18 87 0
1223 re : 그러나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dafne 2000-08-17 86 0
1222 re : 아..참 글구...젬넬.. pieya 2000-08-17 108 0
1221 re : 보컬문제..-.- pieya 2000-08-17 87 0
1220 -_-; harizu 2000-08-17 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