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가토우^^
>わるいこども Wrote…
>말없이 있었다.
>
>엄마가 한손을 뻗었다. 손바닥을 뒤집어 이슬비를 받으며 말했다.
>
>"우린 죽으면 이런 비 같은게 되겠지.
>
>우리는 거기에 있지만, 정말로 있는 게 아니야.
>
>국화와 녹색 차의 냄새에만 만족해야 하겠지.
>
>그 때엔 많은 게 필요하진 않을 거야."
re : "우린 죽으면..."
^-^*아리가토우^^
>わるいこども Wrote...
>말없이 있었다.
>
>엄마가 한손을 뻗었다. 손바닥을 뒤집어 이슬비를 받으며 말했다.
>
>"우린 죽으면 이런 비 같은게 되겠지.
>
>우리는 거기에 있지만, 정말로 있는 게 아니야.
>
>국화와 녹색 차의 냄새에만 만족해야 하겠지.
>
>그 때엔 많은 게 필요하진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