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처음 아마도 답답할때 이곳에다가 글을 적었을거에요.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그저 남이 보던 말던 아무런 말을 마음대로 했죠
이와 같은 성격의 글은 제가 소속된 인천 게시판 가면 많이 있어요.
마치 넋이라도 나간 사람처럼 그렇게 살아갑니다.
가끔 화를 참으면 그렇게 되요. 좋은 친구.....
주변에 좋은 친구들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서로 한발짝만 떨어져 모든 일에 임한다면 싸울일 스트레스 쌓일일
없겠죠? 힘내십쇼!
>hydelove Wrote…
>
>
>
> 이곳에 처음 글을 남기게 되었다. .
>
> 아. .-_- 아무도 모라고 하는사람 없겠지?
>
>
> 그냥, 아무글이나 끼적이고 싶었어요. .
>
> 답답한 마음에^-^
>
>
> ;;;;
저 역시 처음 아마도 답답할때 이곳에다가 글을 적었을거에요.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그저 남이 보던 말던 아무런 말을 마음대로 했죠
이와 같은 성격의 글은 제가 소속된 인천 게시판 가면 많이 있어요.
마치 넋이라도 나간 사람처럼 그렇게 살아갑니다.
가끔 화를 참으면 그렇게 되요. 좋은 친구.....
주변에 좋은 친구들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서로 한발짝만 떨어져 모든 일에 임한다면 싸울일 스트레스 쌓일일
없겠죠? 힘내십쇼!
>hydelove Wrote...
>
>
>
> 이곳에 처음 글을 남기게 되었다. .
>
> 아. .-_- 아무도 모라고 하는사람 없겠지?
>
>
> 그냥, 아무글이나 끼적이고 싶었어요. .
>
> 답답한 마음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