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저 역시 처음 아마도 답답할때 이곳에다가 글을 적었을거에요.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그저 남이 보던 말던 아무런 말을 마음대로 했죠


이와 같은 성격의 글은 제가 소속된 인천 게시판 가면 많이 있어요.


마치 넋이라도 나간 사람처럼 그렇게 살아갑니다.


가끔 화를 참으면 그렇게 되요. 좋은 친구.....


주변에 좋은 친구들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서로 한발짝만 떨어져 모든 일에 임한다면 싸울일 스트레스 쌓일일


없겠죠? 힘내십쇼!



>hydelove Wrote…


>


>


>


> 이곳에 처음 글을 남기게 되었다. .


>


> 아. .-_- 아무도 모라고 하는사람 없겠지?


>


>


> 그냥, 아무글이나 끼적이고 싶었어요. .


>


> 답답한 마음에^-^


>


>


> ;;;;


re : 고민이 많군요..

저 역시 처음 아마도 답답할때 이곳에다가 글을 적었을거에요.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그저 남이 보던 말던 아무런 말을 마음대로 했죠
이와 같은 성격의 글은 제가 소속된 인천 게시판 가면 많이 있어요.
마치 넋이라도 나간 사람처럼 그렇게 살아갑니다.
가끔 화를 참으면 그렇게 되요. 좋은 친구.....
주변에 좋은 친구들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서로 한발짝만 떨어져 모든 일에 임한다면 싸울일 스트레스 쌓일일
없겠죠? 힘내십쇼!

>hydelove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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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처음 글을 남기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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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_- 아무도 모라고 하는사람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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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아무글이나 끼적이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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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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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re : ㄴ ㅑㅎ ㅏㅎ ㅏㅎ ㅏ cheon-rang 2000-08-13 101 0
1197 re : ㄴ ㅑㅎ ㅏㅎ ㅏㅎ ㅏ cheon-rang 2000-08-13 84 0
1196 re : -_- 평생 살아도... 슬레쉬 2000-08-12 91 0
1195 그러게요? 평범해보이는 하루가 특별....... 002332 2000-08-12 87 0
1194 오늘 저에게 생긴 일 shan 2000-08-12 125 0
1193 -_- 평생 살아도... harizu 2000-08-11 104 0
1192 이곳이, hydesoso 2000-08-11 87 0
1191 슬레쉬야. hydesoso 2000-08-11 95 0
1190 헉 내사진이!! aria0313 2000-08-11 196 0
1189 re : 고민이 많군요.. 슬레쉬 2000-08-11 86 0
1188 re : 이론...... 슬레쉬 2000-08-11 88 0
1187 re : 허허허 걱정마시오 슬레쉬 2000-08-11 84 0
1186 이런..제길..몰랐다. yuie 2000-08-11 127 0
1185 소외감... f62913 2000-08-11 90 0
1184 ^^;;; 미안 미안... shan 2000-08-10 85 0
1183 샨 ~~~좀 봐줘잉~~ㅜ.ㅜ cheon-rang 2000-08-10 94 0
1182 처음쓰는글,,, hydesoso 2000-08-09 112 0
1181 이론...... cheon-rang 2000-08-09 86 0
1180 re : ^^ cheon-rang 2000-08-09 92 0
1179 가을오빠에게 illusion 2000-08-08 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