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뵙겠습니다. 슬레쉬라고 합니다.
제가 여기 처음 가입한건 작년 9월입니다.
저역시 펜팔 하려다가 사이트 들어갔더니 대화방이 있더군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인사 조차도 받아 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3번 접속후 12월 초까지 접속 하지 않았습니다.
그후 저는 하늘님이라는 녀석 때문에 이제껏 버티고 있었죠,
흠 앞으로 저는 계속 여기 남이 있게 될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저는 하늘이의 도움을 조금 받긴 했지만
제 자신이 주도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아니면 게시판에 글을 적는
식으로 제 의식구조를 사람들에게 알렸죠.
적응한다는 말 하지 마시고 우유부단하게 들어와 즐기고 가세요
그런 마음으로 접속한다면 재미있는 KJ CLUB생활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참 그리고 여기는 오프라인(쉽게 말해 번개)이 있으니 많이
활용하시길...
>장은아 Wrote…
>캬캬..여기 가입하고 첨으로 대화방에 들어갔지만
>
>소외감을 느꼈다..
>
>캬캬...
>
>원래 혼자인건 익숙해지지않는건지..
>
>다덜 알고있는 사이같더군여~~
>
>헤헤..그래서 그냥 바로 나와버렷쥐..
>
>나도 내가 먼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
>*^^*
>
>그냥 헛소리라고 생각해여~~
첨뵙겠습니다. 슬레쉬라고 합니다.
제가 여기 처음 가입한건 작년 9월입니다.
저역시 펜팔 하려다가 사이트 들어갔더니 대화방이 있더군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인사 조차도 받아 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3번 접속후 12월 초까지 접속 하지 않았습니다.
그후 저는 하늘님이라는 녀석 때문에 이제껏 버티고 있었죠,
흠 앞으로 저는 계속 여기 남이 있게 될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저는 하늘이의 도움을 조금 받긴 했지만
제 자신이 주도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아니면 게시판에 글을 적는
식으로 제 의식구조를 사람들에게 알렸죠.
적응한다는 말 하지 마시고 우유부단하게 들어와 즐기고 가세요
그런 마음으로 접속한다면 재미있는 KJ CLUB생활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참 그리고 여기는 오프라인(쉽게 말해 번개)이 있으니 많이
활용하시길...
>장은아 Wrote...
>캬캬..여기 가입하고 첨으로 대화방에 들어갔지만
>
>소외감을 느꼈다..
>
>캬캬...
>
>원래 혼자인건 익숙해지지않는건지..
>
>다덜 알고있는 사이같더군여~~
>
>헤헤..그래서 그냥 바로 나와버렷쥐..
>
>나도 내가 먼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
>*^^*
>
>그냥 헛소리라고 생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