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killer라는 아이딘 예전에 본 적 있지만..이런이런..
유리가면님의 글을 오늘..조금 전에서야....이제서야 읽었다.
물론 나 역시 위선자인지도 모른다.그리고 내 말이 아무런 필요도 소용도
없을지 모르지만 잘 가란 인사 한 마디조차 제대로 전해줄 시간이 내겐 없
었음이 정말로 왜 안타까운 건진 잘 모르겠다.
그리고 다른 쓸 데 없는 말은 빼고..
그냥 그의 시들 중엔 좋은 것도 있었다는 걸 말 해 주고 싶었는데..
이런..제길..벌써 늦어버린 것 같다.
이런..제길..몰랐다.
acekiller라는 아이딘 예전에 본 적 있지만..이런이런..
유리가면님의 글을 오늘..조금 전에서야....이제서야 읽었다.
물론 나 역시 위선자인지도 모른다.그리고 내 말이 아무런 필요도 소용도
없을지 모르지만 잘 가란 인사 한 마디조차 제대로 전해줄 시간이 내겐 없
었음이 정말로 왜 안타까운 건진 잘 모르겠다.
그리고 다른 쓸 데 없는 말은 빼고..
그냥 그의 시들 중엔 좋은 것도 있었다는 걸 말 해 주고 싶었는데..
이런..제길..벌써 늦어버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