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acekiller라는 아이딘 예전에 본 적 있지만..이런이런..



 유리가면님의 글을 오늘..조금 전에서야....이제서야 읽었다.



 물론 나 역시 위선자인지도 모른다.그리고 내 말이 아무런 필요도 소용도



없을지 모르지만 잘 가란 인사 한 마디조차 제대로 전해줄 시간이 내겐 없



었음이 정말로 왜 안타까운 건진 잘 모르겠다.



 그리고 다른 쓸 데 없는 말은 빼고..



 그냥 그의 시들 중엔 좋은 것도 있었다는 걸 말 해 주고 싶었는데..



 이런..제길..벌써 늦어버린 것 같다. 


이런..제길..몰랐다.


 acekiller라는 아이딘 예전에 본 적 있지만..이런이런..

 유리가면님의 글을 오늘..조금 전에서야....이제서야 읽었다.

 물론 나 역시 위선자인지도 모른다.그리고 내 말이 아무런 필요도 소용도

없을지 모르지만 잘 가란 인사 한 마디조차 제대로 전해줄 시간이 내겐 없

었음이 정말로 왜 안타까운 건진 잘 모르겠다.

 그리고 다른 쓸 데 없는 말은 빼고..

 그냥 그의 시들 중엔 좋은 것도 있었다는 걸 말 해 주고 싶었는데..

 이런..제길..벌써 늦어버린 것 같다. 



TOTAL: 82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97 re : ㄴ ㅑㅎ ㅏㅎ ㅏㅎ ㅏ cheon-rang 2000-08-13 82 0
1196 re : -_- 평생 살아도... 슬레쉬 2000-08-12 87 0
1195 그러게요? 평범해보이는 하루가 특별....... 002332 2000-08-12 86 0
1194 오늘 저에게 생긴 일 shan 2000-08-12 122 0
1193 -_- 평생 살아도... harizu 2000-08-11 102 0
1192 이곳이, hydesoso 2000-08-11 84 0
1191 슬레쉬야. hydesoso 2000-08-11 92 0
1190 헉 내사진이!! aria0313 2000-08-11 195 0
1189 re : 고민이 많군요.. 슬레쉬 2000-08-11 85 0
1188 re : 이론...... 슬레쉬 2000-08-11 87 0
1187 re : 허허허 걱정마시오 슬레쉬 2000-08-11 84 0
1186 이런..제길..몰랐다. yuie 2000-08-11 125 0
1185 소외감... f62913 2000-08-11 89 0
1184 ^^;;; 미안 미안... shan 2000-08-10 84 0
1183 샨 ~~~좀 봐줘잉~~ㅜ.ㅜ cheon-rang 2000-08-10 92 0
1182 처음쓰는글,,, hydesoso 2000-08-09 111 0
1181 이론...... cheon-rang 2000-08-09 83 0
1180 re : ^^ cheon-rang 2000-08-09 90 0
1179 가을오빠에게 illusion 2000-08-08 86 0
1178 크크... 날이 갈수록... harizu 2000-08-08 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