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미로?? 꿈 속에서 자주 갇히던 그런곳인가?



마음이 불안할때 가끔씩 갇히던곳.



캄캄한 밤에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때



울부짖지도 못한다. 너무 두려워서 말이다.



하지만 내가 할수있는 최대의 것은



가만히 서서 어둠을 응시하는것이다.



그리고 생각에 잠길뿐.....



어떻게 이 어둠에서 살아날수 있을까? 하는



얼마지나면은 곧 나는 어둠에 익숙해져



어둠과 친해져있지 않을까?



미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마음이 불안할때 생각나는게 미로잖아요.



오늘하루 잘지내구요. 행복하세요.






미로!!!!

미로?? 꿈 속에서 자주 갇히던 그런곳인가?

마음이 불안할때 가끔씩 갇히던곳.

캄캄한 밤에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때

울부짖지도 못한다. 너무 두려워서 말이다.

하지만 내가 할수있는 최대의 것은

가만히 서서 어둠을 응시하는것이다.

그리고 생각에 잠길뿐.....

어떻게 이 어둠에서 살아날수 있을까? 하는

얼마지나면은 곧 나는 어둠에 익숙해져

어둠과 친해져있지 않을까?

미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마음이 불안할때 생각나는게 미로잖아요.

오늘하루 잘지내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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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77 자료실에 자작곡 올렸습니다.평가부....... pieya 2000-08-08 93 0
1176 re : ㅠㅠ; 명품인생 2000-08-07 91 0
1175 re : 다녀왔습니다.. larcjk 2000-08-07 96 0
1174 re : 그거 사와떠? eriko10 2000-08-06 85 0
1173 다녀왔습니다.. shan 2000-08-06 96 0
1172 미로!!!! jin02486 2000-08-06 98 0
1171 기대하던 동창회에 못가구..... ririo 2000-08-05 87 0
1170 인터넷 중계 - 일본의 오타쿠 문화- seossine 2000-08-05 89 0
1169 re : 꽤 웃기던걸요.심리테스트입니다. larcjk 2000-08-05 92 0
1168 친구 이야기 jin02486 2000-08-05 116 0
1167 re : 믿기 힘들겠지만..나도 작곡을 좋....... aria0313 2000-08-03 89 0
1166 re : 울~~~~마스터행님 좀 보세요^^ 슬레쉬 2000-08-03 85 0
1165 울~~~~마스터행님 좀 보세요^^ cheon-rang 2000-08-03 158 0
1164 re : re : 우와~~~그런데..... pieya 2000-08-03 88 0
1163 re : 우와~~~그런데..... 빗자루 2000-08-03 91 0
1162 여기저기 뿌려봅니다.-.-.제가 연주한 ....... pieya 2000-08-03 87 0
1161 re : 쩝...타키야... whistler 2000-08-03 103 0
1160 re : 타키양..나두 보고잡다...^^ 따랑해....... ririo 2000-08-02 89 0
1159 리리오언니. taki 2000-08-02 160 0
1158 re : 다녀오겠습니다.. cheon-rang 2000-08-02 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