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잠시 고향집에 내려갔거든요.


친구가 옆에 있을때는 정말로 몰랐어요.


근데 친구가 없는 밤은 왜 더 어둠과 더 깊어만 갈까요?


이젠 친구가 빨리 고향집에서 왔으면은 좋겠어요.


친구는 지금 이 순간이 더 행복하겠지만은 


전 지금 저에게 힘이 되는 친구가 그립답니다.


친구가 오는날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는요.


술잔을 기울이면서 그동안의 회포를 풀어보자 하였거든요.


정말 제 친구가 그립습니다.


여러분도 친구의 소중함을 느껴보십시오


그럼....


모두들 안뇽히....


편안한 하루되시길....


친구 이야기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잠시 고향집에 내려갔거든요.
친구가 옆에 있을때는 정말로 몰랐어요.
근데 친구가 없는 밤은 왜 더 어둠과 더 깊어만 갈까요?
이젠 친구가 빨리 고향집에서 왔으면은 좋겠어요.
친구는 지금 이 순간이 더 행복하겠지만은 
전 지금 저에게 힘이 되는 친구가 그립답니다.
친구가 오는날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는요.
술잔을 기울이면서 그동안의 회포를 풀어보자 하였거든요.
정말 제 친구가 그립습니다.
여러분도 친구의 소중함을 느껴보십시오
그럼....
모두들 안뇽히....
편안한 하루되시길....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78 크크... 날이 갈수록... harizu 2000-08-08 89 0
1177 자료실에 자작곡 올렸습니다.평가부....... pieya 2000-08-08 95 0
1176 re : ㅠㅠ; 명품인생 2000-08-07 94 0
1175 re : 다녀왔습니다.. larcjk 2000-08-07 100 0
1174 re : 그거 사와떠? eriko10 2000-08-06 88 0
1173 다녀왔습니다.. shan 2000-08-06 99 0
1172 미로!!!! jin02486 2000-08-06 102 0
1171 기대하던 동창회에 못가구..... ririo 2000-08-05 89 0
1170 인터넷 중계 - 일본의 오타쿠 문화- seossine 2000-08-05 91 0
1169 re : 꽤 웃기던걸요.심리테스트입니다. larcjk 2000-08-05 95 0
1168 친구 이야기 jin02486 2000-08-05 120 0
1167 re : 믿기 힘들겠지만..나도 작곡을 좋....... aria0313 2000-08-03 91 0
1166 re : 울~~~~마스터행님 좀 보세요^^ 슬레쉬 2000-08-03 87 0
1165 울~~~~마스터행님 좀 보세요^^ cheon-rang 2000-08-03 161 0
1164 re : re : 우와~~~그런데..... pieya 2000-08-03 90 0
1163 re : 우와~~~그런데..... 빗자루 2000-08-03 94 0
1162 여기저기 뿌려봅니다.-.-.제가 연주한 ....... pieya 2000-08-03 90 0
1161 re : 쩝...타키야... whistler 2000-08-03 106 0
1160 re : 타키양..나두 보고잡다...^^ 따랑해....... ririo 2000-08-02 93 0
1159 리리오언니. taki 2000-08-02 1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