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해도 전 일본음악을 전혀 안 들었죠...
이글스나 건즈 같은 멜로딕 그룹에 한참 빠져있을때 였어요..
배타적인 감정까진 아니더라도....일본음악에 대해..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그러다가...3년전 쯤에....
우연히 히데의 컴플리트 앨범을 듣게 됐어요...
첨 들었을때...솔찍히 약간 실망 했어요..
히데란 뮤지션이 비록 인더스트리얼 계열에 강하다지만..
제 취향이 아니라구...생각해 버렸어요....
그러다가...한참을 안들었죠....
근데 이상하게 다시 듣고 싶어졌어요....
서랍 구석진곳에서 다시 히데의 앨범을 꺼내서 들었답니다..
이론...넘 좋자나...-_-
히데 음악은 마약과두 같은것 이었습니다..
한번은 친구한테 1주일정도 빌려줬었는데...
시디 다시 돌려 봤은 날....막 설레면서 시디피를 들었어요..-.-
펑키한 로켓다이브가 넘 좋았구요..
잔잔한 마이너 멜로디의 굿바이에 감동 했구요..
Tell me 나 Eyes love you 의 곡 구성에 감탄 했어요..
또 beauty and stupid 나 lemoned i scream 에서 히데의
매력적인 보컬에 반했구요...
지금 이 앨범은 아직까지두 자주자주 듣구 있어요...
히데의 기타 플레이는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랍니다..
역사에 남을만한 엄청난 테크니션두 아니죠...
하지만 그는 이 모든것을 아이디어 하나루...
음악적 센스 하나루....커버 하구 있습니다...
제가 무지 존경하는 이유도 이것이구요...
갑자기 히데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난 기타리스트가 아니다..다만 뮤지션일뿐.`
몇년전만해도 전 일본음악을 전혀 안 들었죠...
이글스나 건즈 같은 멜로딕 그룹에 한참 빠져있을때 였어요..
배타적인 감정까진 아니더라도....일본음악에 대해..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그러다가...3년전 쯤에....
우연히 히데의 컴플리트 앨범을 듣게 됐어요...
첨 들었을때...솔찍히 약간 실망 했어요..
히데란 뮤지션이 비록 인더스트리얼 계열에 강하다지만..
제 취향이 아니라구...생각해 버렸어요....
그러다가...한참을 안들었죠....
근데 이상하게 다시 듣고 싶어졌어요....
서랍 구석진곳에서 다시 히데의 앨범을 꺼내서 들었답니다..
이론...넘 좋자나...-_-
히데 음악은 마약과두 같은것 이었습니다..
한번은 친구한테 1주일정도 빌려줬었는데...
시디 다시 돌려 봤은 날....막 설레면서 시디피를 들었어요..-.-
펑키한 로켓다이브가 넘 좋았구요..
잔잔한 마이너 멜로디의 굿바이에 감동 했구요..
Tell me 나 Eyes love you 의 곡 구성에 감탄 했어요..
또 beauty and stupid 나 lemoned i scream 에서 히데의
매력적인 보컬에 반했구요...
지금 이 앨범은 아직까지두 자주자주 듣구 있어요...
히데의 기타 플레이는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랍니다..
역사에 남을만한 엄청난 테크니션두 아니죠...
하지만 그는 이 모든것을 아이디어 하나루...
음악적 센스 하나루....커버 하구 있습니다...
제가 무지 존경하는 이유도 이것이구요...
갑자기 히데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난 기타리스트가 아니다..다만 뮤지션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