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꿈의 택배편 



                     - 자우림 -




 하나 둘 쌓이는 마음의 오해 속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거야 하나도. 꿈에서 꿈으로 마음이 전해지면 좋을 텐데.미안해, 몰랐



어,나를 향했던 뜨거웠던 마음따윈 하나도.비 오던 날 밤에 날 보던 눈빛에



도 비추지 않았었잖아. 내게도 조금은, 보여주면 좋았을 텐데. 그런 맘 나



도 알았었다면..그런 맘 내게 열었었다면..하나 둘 어긋난 단어의 선택 속



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던 거야,그랬던 거야,그래서 몰랐



어,나를 향했던 안타까운 마음따윈 하나도. 말해도,웃어도,어쩔 수없던 거



잖아. 아무리 생각해 봐도,상처는 싫었어,어쩔 수 없는 거잖아. 그렇게 아



무 것도 모르니?그렇게 아무 것도 몰랐니?



 몰랐어, 하나도.


꿈의 택배편


        꿈의 택배편 

                     - 자우림 -


 하나 둘 쌓이는 마음의 오해 속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거야 하나도. 꿈에서 꿈으로 마음이 전해지면 좋을 텐데.미안해, 몰랐

어,나를 향했던 뜨거웠던 마음따윈 하나도.비 오던 날 밤에 날 보던 눈빛에

도 비추지 않았었잖아. 내게도 조금은, 보여주면 좋았을 텐데. 그런 맘 나

도 알았었다면..그런 맘 내게 열었었다면..하나 둘 어긋난 단어의 선택 속

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던 거야,그랬던 거야,그래서 몰랐

어,나를 향했던 안타까운 마음따윈 하나도. 말해도,웃어도,어쩔 수없던 거

잖아. 아무리 생각해 봐도,상처는 싫었어,어쩔 수 없는 거잖아. 그렇게 아

무 것도 모르니?그렇게 아무 것도 몰랐니?

 몰랐어,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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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Chage & Aska 한국공연에 대하여.. komaya 2000-07-25 88 0
1116 케이디에게 일을으 받아드리게했떤 ....... lovecjw 2000-07-23 83 0
1115 나에게 일본 음악을 일깨워준 앨범 pieya 2000-07-22 85 0
1114 re : 소진이에게.. eriko10 2000-07-22 111 0
1113 Dear.히나언니에게.(되도록이면 개인적....... taki 2000-07-22 96 0
1112 꿈의 택배편 yuie 2000-07-22 83 0
1111 re : 직접 연주 하구 부른..-_-;;; 라르크....... yuie 2000-07-22 90 0
1110 re :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냐구요?(시....... 명품인생 2000-07-22 86 0
1109 re : 훌훌~~ 명품인생 2000-07-22 89 0
1108 Why Guys Like Girls dafne 2000-07-22 95 0
1107 re : 헉 난 불쌍한 야생동물 --; 슬레쉬 2000-07-21 86 0
1106 난 사냥꾼,. 빗자루 2000-07-21 86 0
1105 흠냐 오늘 드디어 빼버렸다~~(지뢰 제....... 슬레쉬 2000-07-21 86 0
1104 How do I love thee? -Elizabeth B. Browning dafne 2000-07-21 90 0
1103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냐구요?(시예요) y8282 2000-07-20 90 0
1102 re : 공부라고 말하면 지겹지 않나요? 슬레쉬 2000-07-20 85 0
1101 공부를 한다는 것은..? aria0313 2000-07-20 85 0
1100 re : (퍼옴) 다시 읽어 보게 되는 글..좋....... anani 2000-07-20 89 0
1099 자료실에 직접연주한 히데 노래 올렸....... pieya 2000-07-20 85 0
1098 re : 삼촌~~~~^0^::: eriko10 2000-07-20 1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