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이번달은 정말 자주 드나드는것 같습니다.


여유가 생겨서 일까요.


전 20살난 직장인인데요.


직장을 들어와 한달정도 뒤에 사귄 친구가 있어요.


서로 같이 지낸지는 얼마되지 않았어요. 음....반년정도 되었을까


서로 힘들때 술을 사주는 친구거든요.


근데 친구와 부서가 다르게 나누어졌어요.


하지만 이번달에는 일하는 시간이 겹치는 시간이 많아서 자주 만나요.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엄청난 여유가 생겼어요.


지금도 친구가 옆에있는데


엄청나게  마음이 편해요.


정말 진정한 친구인가봐요.


여러분도 진정한 친구가 있으세요???


오늘하루는 진정한 친구를 생각하고 전화라도 한통화 해보는게 


어떨까요?



~~~~~ 여———————-보세요. 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유를 가졌습니다.

이번달은 정말 자주 드나드는것 같습니다.
여유가 생겨서 일까요.
전 20살난 직장인인데요.
직장을 들어와 한달정도 뒤에 사귄 친구가 있어요.
서로 같이 지낸지는 얼마되지 않았어요. 음....반년정도 되었을까
서로 힘들때 술을 사주는 친구거든요.
근데 친구와 부서가 다르게 나누어졌어요.
하지만 이번달에는 일하는 시간이 겹치는 시간이 많아서 자주 만나요.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엄청난 여유가 생겼어요.
지금도 친구가 옆에있는데
엄청나게  마음이 편해요.
정말 진정한 친구인가봐요.
여러분도 진정한 친구가 있으세요???
오늘하루는 진정한 친구를 생각하고 전화라도 한통화 해보는게 
어떨까요?

~~~~~ 여---------------보세요. 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78 으어어억 끄어어억!(뭔 소리여? -_-;) 슬레쉬 2000-07-17 109 0
1077 re : 아저씨..^_^ eriko10 2000-07-17 102 0
1076 부산 광안리 락 페스티발 -후기 pieya 2000-07-17 108 0
1075 re : 샨^^ 다행~~ cheon-rang 2000-07-17 98 0
1074 re : 삼촌은 맘에들어어 짜료 s0909sin 2000-07-17 90 0
1073 천랑님 보세요.... ^^ shan 2000-07-17 98 0
1072 히나에게....^^ whistler 2000-07-17 100 0
1071 정말 통쾌하다, "미쓰코리아" yuie 2000-07-17 98 0
1070 마왕 yuie 2000-07-16 95 0
1069 re : ^^ cheon-rang 2000-07-16 104 0
1068 re : ....^^ cheon-rang 2000-07-16 92 0
1067 내가 마왕인데..... 빗자루 2000-07-16 95 0
1066 세상을 보는 지혜- 4 저자: 발타자르 ....... eriko10 2000-07-16 96 0
1065 re : 가끔 슬레쉬는 이걸로 스트레스를....... anani 2000-07-16 106 0
1064 re : 가끔 슬레쉬는 이걸로 스트레스를....... y8282 2000-07-16 101 0
1063 re : 혹시 내 예기? s0909sin 2000-07-15 98 0
1062 re : 나쁜넘..이게 2주간이냐..며칠 지....... eriko10 2000-07-15 95 0
1061 여유를 가졌습니다. jin02486 2000-07-15 101 0
1060 가끔 슬레쉬는 이걸로 스트레스를 푼....... 슬레쉬 2000-07-15 102 0
1059 2주간 모하는데?? cheon-rang 2000-07-15 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