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얘기로 시작 하길래 리리오도 날 닮아 가는구나 했더니 류시화 시인의 시였구면...
소금만 그럴까?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촛불은 양초의 몸을 태워 나오는 거구 사람을 살찌우는 모든 식생물은 자기의 몸을 찢고 틔워서 하는 것이 아닐까?
나도 그런 의미의 세상의 포도나무가 되고자 했는데 나의 맘처럼 만만한 건 아니구나...
보잘 것 없고 미약한 인간의 한계를 느낀단다.
Whistler wrote.
re : 난 또...^^
의미있는 얘기로 시작 하길래 리리오도 날 닮아 가는구나 했더니 류시화 시인의 시였구면...
소금만 그럴까?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촛불은 양초의 몸을 태워 나오는 거구 사람을 살찌우는 모든 식생물은 자기의 몸을 찢고 틔워서 하는 것이 아닐까?
나도 그런 의미의 세상의 포도나무가 되고자 했는데 나의 맘처럼 만만한 건 아니구나...
보잘 것 없고 미약한 인간의 한계를 느낀단다.
Whistler wr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