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의미있는 얘기로 시작 하길래 리리오도 날 닮아 가는구나 했더니 류시화 시인의 시였구면...



소금만 그럴까?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촛불은 양초의 몸을 태워 나오는 거구 사람을 살찌우는 모든 식생물은 자기의 몸을 찢고 틔워서 하는 것이 아닐까?



나도 그런 의미의 세상의 포도나무가 되고자 했는데 나의 맘처럼 만만한 건 아니구나...



보잘 것 없고 미약한 인간의 한계를 느낀단다.


Whistler wrote.




re : 난 또...^^

의미있는 얘기로 시작 하길래 리리오도 날 닮아 가는구나 했더니 류시화 시인의 시였구면...

소금만 그럴까?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촛불은 양초의 몸을 태워 나오는 거구 사람을 살찌우는 모든 식생물은 자기의 몸을 찢고 틔워서 하는 것이 아닐까?

나도 그런 의미의 세상의 포도나무가 되고자 했는데 나의 맘처럼 만만한 건 아니구나...

보잘 것 없고 미약한 인간의 한계를 느낀단다.
Whistler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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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7 re : 선해야! 내가 항상 하던 얘기...^^ whistler 2000-07-14 89 0
1056 re : 일이 조금 힘드냐? whistler 2000-07-14 100 0
1055 피엘...코지님....ㅠ^ midnightb 2000-07-14 85 0
1054 2주일간뭐~~? 빗자루 2000-07-14 88 0
1053 내용은 딱 한줄 입니다...하하~! ^^ shan 2000-07-14 82 0
1052 친구란...(하버야..힘내라..) aria0313 2000-07-14 155 0
1051 re : 진짜 감동적이예요ㅠㅠ(내용없음) hae96 2000-07-14 84 0
1050 너무 늦었다구 생각하는 것.... hae96 2000-07-14 93 0
1049 re : 가슴에 팍 다가오는 이야기........^....... ririo 2000-07-14 88 0
1048 re : re : ㅠ_ㅠ harizu 2000-07-13 91 0
1047 이거....잼있는 글...조은친구들..--::: eriko10 2000-07-13 90 0
1046 re : ㅠ_ㅠ pieya 2000-07-13 85 0
1045 re : 많은 걸 경험 했구나^^ whistler 2000-07-13 95 0
1044 re : 난 또...^^ whistler 2000-07-13 88 0
1043 좋은....친구......^^ cozycozi 2000-07-13 98 0
1042 소 금 ririo 2000-07-13 91 0
1041 re : --:::: eriko10 2000-07-13 261 0
1040 re : 갑자기.. 찬서리 2000-07-13 105 0
1039 갑자기.. nonsaram 2000-07-13 86 0
1038 re : 여러분들을 위해 한번 다시 불타 ....... cheon-rang 2000-07-13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