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나는 소원한다.


모든사람이 남을 생각할때..


자신을 생각할때..


손톱밑의 가시를 뽑아내는 것처럼 하기를..




사람을 도울때


손톱밑의 가시를 뽑아내는 것처럼...


자신의 감정을


손톱밑의 가시를 뽑아내는 것처럼...




자신 손톱밑으로 가시가 찔렸는데 그 누가


화낸단 말인가.. 


무슨댓가를 바라고 뽑으려고 한단 말인가...


뽑은후에도 가시에 미련을 둔단 말인가...



나는 소원한다.


모든사람이 남을 생각할때..


자신을 생각할때..


손톱밑의 가시를 뽑아내는 것처럼 하기를..




              2000. 07. 13.


              < < M O O N > >


**** [ [ 손톱밑의 가시 ] ] ****



나는 소원한다.
모든사람이 남을 생각할때..
자신을 생각할때..
손톱밑의 가시를 뽑아내는 것처럼 하기를..

사람을 도울때
손톱밑의 가시를 뽑아내는 것처럼...
자신의 감정을
손톱밑의 가시를 뽑아내는 것처럼...

자신 손톱밑으로 가시가 찔렸는데 그 누가
화낸단 말인가..
무슨댓가를 바라고 뽑으려고 한단 말인가...
뽑은후에도 가시에 미련을 둔단 말인가...

나는 소원한다.
모든사람이 남을 생각할때..
자신을 생각할때..
손톱밑의 가시를 뽑아내는 것처럼 하기를..


2000. 07. 13.
< < M O O 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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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형이 양초인가? 빗자루 2000-07-13 87 0
1036 **** [ [ 손톱밑의 가시 ] ] **** 0moon0 2000-07-13 89 0
1035 re : re : 여러분들을 위해 한번 다시 불....... 슬레쉬 2000-07-13 85 0
1034 re : 여러분들을 위해 한번 다시 불타 ....... shan 2000-07-13 93 0
1033 하버야..연락 좀 혀라..보고 싶궁... aria0313 2000-07-13 91 0
1032 見なくていいものがあったよ saveme 2000-07-12 100 0
1031 re : 음.... 명품인생 2000-07-12 95 0
1030 re : ㅡㅡ; 명품인생 2000-07-12 89 0
1029 무,무서운 사람들......ㅡㅡ;; 나보다 ....... 0moon0 2000-07-12 85 0
1028 re : 여러분들을 위해 한번 다시 불타 ....... pieya 2000-07-12 86 0
1027 re : -.- pieya 2000-07-12 88 0
1026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riko10 2000-07-12 115 0
1025 re : 여러분들을 위해 한번 다시 불타 ....... happy 2000-07-12 103 0
1024 여러분들을 위해 한번 다시 불타 올라....... 슬레쉬 2000-07-12 88 0
1023 re : ********** [ [ 인 간 의 심 정 ] ] ******....... pieya 2000-07-12 84 0
1022 슬레쉬를 위한 좋은 ....... whistler 2000-07-12 88 0
1021 re : 거의 내가 좋아하는 노래 ^^ hae96 2000-07-12 84 0
1020 re : 오~ 오빠 이런 문학적인 부분이 있....... whistler 2000-07-12 87 0
1019 허준 크래프트 2편 찬서리 2000-07-12 95 0
1018 허준 크래프트 1편 찬서리 2000-07-12 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