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나는 그 소나무를 바라보며 노송처럼 살고 싶고 그렇게 살기를 기도했다.


  어떠한 세태에도 흔들림없이 아름다운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사람은 가장 용기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속된 갖가지 욕심들을 누에가 껍질을 벗고 새로 태어난 듯,한 겹 한 겹 벗고 최후에 아름다운 비단실을 뽑아내듯 살고 싶다.


  자연의 많은 시련 앞에서도 굽힘없이 한 해 한 해의 나이테를 새겨가며 사계절 변함없는 모습을 지키는 노송의 그 모습에서 나는 인생을 배우고 싶다.  -소나무 중-


 


 


 친구가 보내준 글이야....


 이글 보고 힘냈으면 좋겟어....히나야...화이팅...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치치입니다..처음 글을 올리는데...히나가 볼까요?

  나는 그 소나무를 바라보며 노송처럼 살고 싶고 그렇게 살기를 기도했다.
  어떠한 세태에도 흔들림없이 아름다운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사람은 가장 용기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속된 갖가지 욕심들을 누에가 껍질을 벗고 새로 태어난 듯,한 겹 한 겹 벗고 최후에 아름다운 비단실을 뽑아내듯 살고 싶다.
  자연의 많은 시련 앞에서도 굽힘없이 한 해 한 해의 나이테를 새겨가며 사계절 변함없는 모습을 지키는 노송의 그 모습에서 나는 인생을 배우고 싶다.  -소나무 중-
 
 
 친구가 보내준 글이야....
 이글 보고 힘냈으면 좋겟어....히나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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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98 re : 세상을 보는 지혜 - 3 shan 2000-07-10 95 0
997 옛날이 그리울때가.. lovecjw 2000-07-10 96 0
996 힘들면 내게도 이야기하거라~ ^^;; (....... 0moon0 2000-07-10 96 0
995 우왕~ 민지가 오늘 일뜽이닷.^^ happysori 2000-07-10 108 0
994 치치입니다..처음 글을 올리는데...히....... chichijy 2000-07-10 94 0
993 세상을 보느 지혜 - 3 eriko10 2000-07-10 99 0
992 친구를 보내고....ㅠ.ㅠ Coooooool 2000-07-10 120 0
991 하버오빠야 taki 2000-07-10 95 0
990 re : 감사합니다..^^..휘슬러아버님...문....... ririo 2000-07-10 104 0
989 re : 힘들면 내게 연락 해라, 리리오^^ whistler 2000-07-09 137 0
988 ^^ ririo 2000-07-09 99 0
987 re : 자유게시판 문제있어여.....(내용....... yuie 2000-07-09 114 0
986 re : 저도 은형상과 같은 생각 3351 2000-07-09 110 0
985 낙엽(시:구르몽 편) y8282 2000-07-09 104 0
984 re : 세상을 보는 지혜 - 2 shan 2000-07-09 97 0
983 자유게시판 문제있어여.....(내용없슴) s0909sin 2000-07-09 99 0
982 세상을 보는 지혜 - 2 eriko10 2000-07-09 105 0
981 ^^ 가을에 컴백..할께 lovecjw 2000-07-08 103 0
980 re : 헤헤 별걸요,,,,,, 빗자루 2000-07-08 104 0
979 그냥....... taki 2000-07-08 1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