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에서 초보자들이 적응하기..정말 좋은 주제(主題)여요.
>대화방에 첨갈때는 사람이 적은 방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 맞아요. 사람이 적을 수록 한마디라도 건네거나 받을 확률이
높죠..
>그게 케제대화방의 단점이라고도 할수 있죠..
—> 이것은 잘못이어요. KJ뿐만 아니라 어느 곳이나 다 똑같아요..
서로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들어가면
당연 그들만의 이야기(개인적이나 서로 관심 있는 공통적인
모든 것들)도 있을 수 있죠.
>^^ 그리고 진짜 대화방에 적응을 빨리하고 싶으시면...
>이건....서울쪽이야기인에여..(지방쪽은죄송..주로 벙개가..서울인지라)
>— 서울쪽은 벙개가....한달에도 2번정도는 기본으로 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벙개 나가시면....사람들도 금방 친해지고...^^
>그리고 대화방오면..^^ 금방 아는 사람들 많아지져..^^
—> 정말 확실한 방법이어요..후후..번개가 없는 지역은 좀..
(후후..저도 지방이어요.)
한마디 덧붙인다면, 처음 대화방에 오시는 분들이 너무 기대를
(가면 아마 잘 받아줄거야, 금방 친해지겠지 하는 그런)하시는 듯..
첨이니 당연 아무도 모르고, 또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도 모르는 것은
당연해요. 그러니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시면서 자연스럽게 그 분위기에
적응 내지 동화되어야 하는데(그러다 보면 어느새 본인 스스로가
그 분위기의 활력소 내지는 주체가 될 거여요), 여기는 내 분위기랑 틀려,
가도 말도 안걸어주고..하면서 성급하게 판단해버리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저도 이곳 새내기인데, 지금은 그래도 아는 아이디도 어느 정도되고,
이곳에 오면 즐거워요. 저도 대화방 들어가면 말 없이 묵묵히 지켜보는
일도 많지요. 그런 가운데서 서서히 서로를 알게 되고 알려지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님들 대화방에서 재미난 이야기 많이 해요...
>대화방에서 초보자들이 적응하기..정말 좋은 주제(主題)여요.
>대화방에 첨갈때는 사람이 적은 방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 맞아요. 사람이 적을 수록 한마디라도 건네거나 받을 확률이
높죠..
>그게 케제대화방의 단점이라고도 할수 있죠..
--> 이것은 잘못이어요. KJ뿐만 아니라 어느 곳이나 다 똑같아요..
서로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들어가면
당연 그들만의 이야기(개인적이나 서로 관심 있는 공통적인
모든 것들)도 있을 수 있죠.
>^^ 그리고 진짜 대화방에 적응을 빨리하고 싶으시면...
>이건....서울쪽이야기인에여..(지방쪽은죄송..주로 벙개가..서울인지라)
>-- 서울쪽은 벙개가....한달에도 2번정도는 기본으로 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벙개 나가시면....사람들도 금방 친해지고...^^
>그리고 대화방오면..^^ 금방 아는 사람들 많아지져..^^
--> 정말 확실한 방법이어요..후후..번개가 없는 지역은 좀..
(후후..저도 지방이어요.)
한마디 덧붙인다면, 처음 대화방에 오시는 분들이 너무 기대를
(가면 아마 잘 받아줄거야, 금방 친해지겠지 하는 그런)하시는 듯..
첨이니 당연 아무도 모르고, 또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도 모르는 것은
당연해요. 그러니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시면서 자연스럽게 그 분위기에
적응 내지 동화되어야 하는데(그러다 보면 어느새 본인 스스로가
그 분위기의 활력소 내지는 주체가 될 거여요), 여기는 내 분위기랑 틀려,
가도 말도 안걸어주고..하면서 성급하게 판단해버리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저도 이곳 새내기인데, 지금은 그래도 아는 아이디도 어느 정도되고,
이곳에 오면 즐거워요. 저도 대화방 들어가면 말 없이 묵묵히 지켜보는
일도 많지요. 그런 가운데서 서서히 서로를 알게 되고 알려지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님들 대화방에서 재미난 이야기 많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