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대화방에서 초보자들이 적응하기..


-_- 제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


이것이 정답이라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다만 저의 생각입니다.


우선은여......


대화방에 첨갈때는 사람이 적은 방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적은방가도 처음오시는 분은 적응이 힘듭니다..


그게 케제대화방의 단점이라고도 할수 있죠..


보통 모두들 알고 지내니까여....


사람이 많은 방을 가면.....대화에 끼기도 어렵지만..


글이 빨리 올라오고 그러면.......


— 인사 조차도 못발을떄도 가끔 봤습니다..(거의 없지만여..


(—: 저도 못보고 인사를 못해드린적이..여러번 )


^^ 그리고 자신의 대화에 많는 대화방에 들어가면..더더욱..


이야기 쉽겠죠...


(..— 대화방 제목과 ..다르게 이야기 하는경우가 많지만.^^)



^^ 그리고 진짜 대화방에 적응을 빨리하고 싶으시면...


이건....서울쪽이야기인에여..(지방쪽은죄송..주로 벙개가..서울인지라)


— 서울쪽은 벙개가....한달에도 2번정도는 기본으로 열리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벙개 나가시면....사람들도 금방 친해지고...^^


그리고 대화방오면..^^ 금방 아는 사람들 많아지져..^^



—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제 생각뿐입니다..


ㅡ.ㅡ ::.....이것이 제일 빠르지 않을까..^^.......적응하는데는..^^


대화방에서 초보자들이 적응하기..

대화방에서 초보자들이 적응하기..
-_- 제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
이것이 정답이라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다만 저의 생각입니다.
우선은여......
대화방에 첨갈때는 사람이 적은 방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적은방가도 처음오시는 분은 적응이 힘듭니다..
그게 케제대화방의 단점이라고도 할수 있죠..
보통 모두들 알고 지내니까여....
사람이 많은 방을 가면.....대화에 끼기도 어렵지만..
글이 빨리 올라오고 그러면.......
-- 인사 조차도 못발을떄도 가끔 봤습니다..(거의 없지만여..
(--: 저도 못보고 인사를 못해드린적이..여러번 )
^^ 그리고 자신의 대화에 많는 대화방에 들어가면..더더욱..
이야기 쉽겠죠...
(..-- 대화방 제목과 ..다르게 이야기 하는경우가 많지만.^^)

^^ 그리고 진짜 대화방에 적응을 빨리하고 싶으시면...
이건....서울쪽이야기인에여..(지방쪽은죄송..주로 벙개가..서울인지라)
-- 서울쪽은 벙개가....한달에도 2번정도는 기본으로 열리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벙개 나가시면....사람들도 금방 친해지고...^^
그리고 대화방오면..^^ 금방 아는 사람들 많아지져..^^

--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제 생각뿐입니다..
ㅡ.ㅡ ::.....이것이 제일 빠르지 않을까..^^.......적응하는데는..^^



TOTAL: 82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57 재미있군~ 잘봤다 은경아~ 있으면 또 ....... 0moon0 2000-07-07 99 0
956 대화방에서 초보자들이 적응하기.. lovecjw 2000-07-07 95 0
955 re : 점 찿느라 혼났네---^^. whistler 2000-07-07 88 0
954 re : 누군지 좋겠다^^ whistler 2000-07-07 89 0
953 가만히 hae96 2000-07-07 89 0
952 . taki 2000-07-06 93 0
951 re : 돈 들 예상액 만큼 우리 먹자!! whistler 2000-07-06 90 0
950 좋은 친구들을 위한 낙엽 시리즈..*^^* eriko10 2000-07-05 88 0
949 무상으로 수리했당..하하.. aria0313 2000-07-05 100 0
948 re : 자료실에 고운이 사쥔 바따 illusion 2000-07-05 227 0
947 자료실에..고운이 사진...^^ babymoon 2000-07-05 88 0
946 re : 형! 빗자루 2000-07-05 92 0
945 어머니란 존재는...? aria0313 2000-07-05 95 0
944 re : 아니양..언니 좋아...^-^ eriko10 2000-07-05 99 0
943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taki 2000-07-05 92 0
942 히나도 드디어 시험.... ^^; shan 2000-07-05 96 0
941 틴틴미워!!! taki 2000-07-05 91 0
940 리리오 언니!!!! taki 2000-07-05 96 0
939 re : 난 대책없이 손을 댈때 hae96 2000-07-05 92 0
938 나 자신에게 실증이 날때......... ririo 2000-07-04 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