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음..아래칸에 어머님에 대한 노래가 있군여 음..전 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아요.


어렸을때는 어머니에 대한 시를 써서 상도 맏았지만..그거야 어쩔 수 없이 학교에서 쓰라고 해서..얼떨결에 쓰고 받은 거지만...^^;


많이 다투어요. 한창 사춘기에는 티격태격했는데 이젠 그것도 없어요. 그냥 말도 안하고 집에 늦게 들어가면 주무시고 계시니..다툴일도 없고..하하..으..옆에 사람들이 많군요. 여기서 폰을 고치면서 기다리고 있거든요..그럼..담에 또.


어머니란 존재는...?

음..아래칸에 어머님에 대한 노래가 있군여 음..전 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아요.
어렸을때는 어머니에 대한 시를 써서 상도 맏았지만..그거야 어쩔 수 없이 학교에서 쓰라고 해서..얼떨결에 쓰고 받은 거지만...^^;
많이 다투어요. 한창 사춘기에는 티격태격했는데 이젠 그것도 없어요. 그냥 말도 안하고 집에 늦게 들어가면 주무시고 계시니..다툴일도 없고..하하..으..옆에 사람들이 많군요. 여기서 폰을 고치면서 기다리고 있거든요..그럼..담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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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55 re : 점 찿느라 혼났네---^^. whistler 2000-07-07 91 0
954 re : 누군지 좋겠다^^ whistler 2000-07-07 91 0
953 가만히 hae96 2000-07-07 90 0
952 . taki 2000-07-06 95 0
951 re : 돈 들 예상액 만큼 우리 먹자!! whistler 2000-07-06 90 0
950 좋은 친구들을 위한 낙엽 시리즈..*^^* eriko10 2000-07-05 90 0
949 무상으로 수리했당..하하.. aria0313 2000-07-05 100 0
948 re : 자료실에 고운이 사쥔 바따 illusion 2000-07-05 229 0
947 자료실에..고운이 사진...^^ babymoon 2000-07-05 90 0
946 re : 형! 빗자루 2000-07-05 93 0
945 어머니란 존재는...? aria0313 2000-07-05 97 0
944 re : 아니양..언니 좋아...^-^ eriko10 2000-07-05 101 0
943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taki 2000-07-05 92 0
942 히나도 드디어 시험.... ^^; shan 2000-07-05 96 0
941 틴틴미워!!! taki 2000-07-05 91 0
940 리리오 언니!!!! taki 2000-07-05 97 0
939 re : 난 대책없이 손을 댈때 hae96 2000-07-05 92 0
938 나 자신에게 실증이 날때......... ririo 2000-07-04 102 0
937 여기를 빼먹고 갈수 엄써서... 명품인생 2000-07-04 95 0
936 모교사랑~~ 오~좋은 사이트군요. aria0313 2000-07-04 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