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님께...
저보다 나이가 어린 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박성수님의 글이 좋아지네요.
오랫만에 들어본 "Out of nothing at all"이 지나간 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잘 봤습니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사랑을 합니다.
박성수님께...
저보다 나이가 어린 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박성수님의 글이 좋아지네요.
오랫만에 들어본 "Out of nothing at all"이 지나간 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