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영어에 묻혀 살고 있슴다..그래도 안 느는 군요..흑..
어제는 광란의 밤을 보냈죠.
외국인 강사와 그 외에 저의 친구들과.
테크노바에서의 힘찬 몸부림..그리고 이태원의 밤거리를 어슬렁 거리면서 찾은 좋은~~ 블루스 라이브 연주장소에서의 칵테일 ”신데렐라”를 기울이면서..친구것이 더 맛있어서 뺏어먹음..ㅡ.ㅡ호홍..
정말 좋더군요. 사실 이태원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았거든요.
전 밤거릴 다니는걸 좋아해요.
친구들은 여자가~ 안 위험하냐..라고 하는데. 하하..전 제 몸은 제가 지킬정도의 막강한 파워와 얼굴로..하하...^^;;
그리고 늘 친구들과 함께 하기에 그렇게 무섭지는 않더군요.
가끔은 이상하게 보기도 하더군여...그리고 찝적대는 인간들도 있고..
그럴때의 저의 반응 ...상당히 거칠죠..전에 한 번 어떤 40대 아저씨들이 거나게 술이 취해서 제 친구와 저에게 이상한 추파를 던졌슴다.
그걸 듣고 ..전 옆에 있던 차에게 화풀이를 했죠...트럭이길 망정이지 ^^;
엄청나게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찼더니..소리가 꽤 크더군요.
아저씨들...슬슬 피하더군여.. ^^;
어쨌든 이런 일이 있어도 전 주말은 친구들과 못 나누었던 이야기도 하고 평일에서 찾을 수 없는 여유를 이리저리 다니면서 (꼭 밤이 아니다라도...)
푼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주말을 보내나여?
혹...재미 있는 곳을 아시면..소개라도...저도 한 번 가보려구요^^
이번에 지리산에 여행을 갈 수 있을까...?
요즘은 거의 영어에 묻혀 살고 있슴다..그래도 안 느는 군요..흑..
어제는 광란의 밤을 보냈죠.
외국인 강사와 그 외에 저의 친구들과.
테크노바에서의 힘찬 몸부림..그리고 이태원의 밤거리를 어슬렁 거리면서 찾은 좋은~~ 블루스 라이브 연주장소에서의 칵테일 "신데렐라"를 기울이면서..친구것이 더 맛있어서 뺏어먹음..ㅡ.ㅡ호홍..
정말 좋더군요. 사실 이태원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았거든요.
전 밤거릴 다니는걸 좋아해요.
친구들은 여자가~ 안 위험하냐..라고 하는데. 하하..전 제 몸은 제가 지킬정도의 막강한 파워와 얼굴로..하하...^^;;
그리고 늘 친구들과 함께 하기에 그렇게 무섭지는 않더군요.
가끔은 이상하게 보기도 하더군여...그리고 찝적대는 인간들도 있고..
그럴때의 저의 반응 ...상당히 거칠죠..전에 한 번 어떤 40대 아저씨들이 거나게 술이 취해서 제 친구와 저에게 이상한 추파를 던졌슴다.
그걸 듣고 ..전 옆에 있던 차에게 화풀이를 했죠...트럭이길 망정이지 ^^;
엄청나게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찼더니..소리가 꽤 크더군요.
아저씨들...슬슬 피하더군여.. ^^;
어쨌든 이런 일이 있어도 전 주말은 친구들과 못 나누었던 이야기도 하고 평일에서 찾을 수 없는 여유를 이리저리 다니면서 (꼭 밤이 아니다라도...)
푼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주말을 보내나여?
혹...재미 있는 곳을 아시면..소개라도...저도 한 번 가보려구요^^
이번에 지리산에 여행을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