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스랑 나랑 21:20 김포공항에서 접선 성공하여 집에 모셔 주고 내가 들어 온 시간이 01:00가 넘어서다.
그러니 오늘은 피곤해서 컴 안켠다.
내일 쯤 너의 소식이 궁굼해 전화 하겠지.
하는 일이나 열심히 잘하고 날 믿으면 맡겨라(?).
하버 없는 자리엔 내가 있다.
참!
신사의 뭐 부적 부탁한 모양인데 그건 준비 못했을거다.
출장 가는 누나한테 그런 부탁 하는 자체가 아직 넌 철이 덜 들었다는 증거다.
그리고 만일 가져 왔더라도 그건 당근(?) 압수지.
이유는 너도 알겠지?
하여간 슬레쉬 병상도 찾을 거고 누나로서의 할 일은 다 할테니 걱정 마라.
알았냐?
6월 말 내가 꼭 가마.
새끼줄(?)을 펑크 내는 일이 있더라도—-
아님 네가 서울 올라 올 조건을 만들어 볼테니 다니러 오든지—-
열심히 살아라.
목표를 똑바로 쳐다 보고선^^
리조스랑 나랑 21:20 김포공항에서 접선 성공하여 집에 모셔 주고 내가 들어 온 시간이 01:00가 넘어서다.
그러니 오늘은 피곤해서 컴 안켠다.
내일 쯤 너의 소식이 궁굼해 전화 하겠지.
하는 일이나 열심히 잘하고 날 믿으면 맡겨라(?).
하버 없는 자리엔 내가 있다.
참!
신사의 뭐 부적 부탁한 모양인데 그건 준비 못했을거다.
출장 가는 누나한테 그런 부탁 하는 자체가 아직 넌 철이 덜 들었다는 증거다.
그리고 만일 가져 왔더라도 그건 당근(?) 압수지.
이유는 너도 알겠지?
하여간 슬레쉬 병상도 찾을 거고 누나로서의 할 일은 다 할테니 걱정 마라.
알았냐?
6월 말 내가 꼭 가마.
새끼줄(?)을 펑크 내는 일이 있더라도---
아님 네가 서울 올라 올 조건을 만들어 볼테니 다니러 오든지---
열심히 살아라.
목표를 똑바로 쳐다 보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