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오...
우리 부모님이...
이번주 금요일에...
한국에 오시게 되었다...
왠지 모르는 불안한 마음...
기쁘기도 하지만...
무섭기도 한다...
왠지 모르게 긴장...
남자친구를 부모님께 소개할때같은 느낌...^^
시간은 별루 없지만(금요일 밤에 오시고 일요일 아침에 가심...ㅠ.ㅠ)
암튼 잘 지낼수 있으면 좋겠다...
드디오...
드디오...
우리 부모님이...
이번주 금요일에...
한국에 오시게 되었다...
왠지 모르는 불안한 마음...
기쁘기도 하지만...
무섭기도 한다...
왠지 모르게 긴장...
남자친구를 부모님께 소개할때같은 느낌...^^
시간은 별루 없지만(금요일 밤에 오시고 일요일 아침에 가심...ㅠ.ㅠ)
암튼 잘 지낼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