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우리 케제엔 많은(?) female이 이런 고민들을 하나 보다.
나한테 얘길 할려나?
>리리오 Wrote…
>자다가 받은 전화에서 나온 친구의 목소리...
>보답할 수 없는 마음이었기에 그 친구를 거절했었는데...
>
>다시 연락하고 싶다고 그냥 전화만이라도 다시 하고 싶다고 물어오는 친구한테..다시 한번 모진 소리를 하고는 끊어 버렸어요.
>그 친구가 더이상 저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에.....
>
>어제는 쉽게 잠들지 못한 밤이었습니다..
>
re : 말 해야할 고민이 있군...
쩝--
우리 케제엔 많은(?) female이 이런 고민들을 하나 보다.
나한테 얘길 할려나?
>리리오 Wrote...
>자다가 받은 전화에서 나온 친구의 목소리...
>보답할 수 없는 마음이었기에 그 친구를 거절했었는데...
>
>다시 연락하고 싶다고 그냥 전화만이라도 다시 하고 싶다고 물어오는 친구한테..다시 한번 모진 소리를 하고는 끊어 버렸어요.
>그 친구가 더이상 저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에.....
>
>어제는 쉽게 잠들지 못한 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