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이런걸 쓰는건


널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아니라


널 위로해달라는 뜻이 아닐까?





>빗자루 Wrote…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


>없군...


>그동안 날 대했던 모습도 한순간의 친절이었을뿐......


>역시.....


>사람...믿어보려고 했던 나의 바보같은 모습에...웃음만 나올뿐,,,,,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던 모습.....


>인사치례,,,,이젠 싫다...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마냥 친절한 포장을 하고 날 대하는 모습.....난 다안다...


>난 감...눈치가.....남들보다...비정상적으로 높아서..


>특히 좋지 않은 쪽으로 드는 감과 눈치...지금까지 한번도 틀려본적이 없다......


>이젠...바라지 않겠다


>그누구도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걸......


>마지막에 세상은 언제나....혼자이니깐


re : 역시......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런걸 쓰는건
널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아니라
널 위로해달라는 뜻이 아닐까?



>빗자루 Wrote...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
>없군...
>그동안 날 대했던 모습도 한순간의 친절이었을뿐......
>역시.....
>사람...믿어보려고 했던 나의 바보같은 모습에...웃음만 나올뿐,,,,,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던 모습.....
>인사치례,,,,이젠 싫다...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마냥 친절한 포장을 하고 날 대하는 모습.....난 다안다...
>난 감...눈치가.....남들보다...비정상적으로 높아서..
>특히 좋지 않은 쪽으로 드는 감과 눈치...지금까지 한번도 틀려본적이 없다......
>이젠...바라지 않겠다
>그누구도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걸......
>마지막에 세상은 언제나....혼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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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37 하버야! 내가 너의 옆자릴 채워주마! ....... aria0313 2000-06-20 100 0
836 비비안에게 ..컴을 가르쳐 주실분.... aria0313 2000-06-20 96 0
835 으뜸바다 하버 보아라^^ whistler 2000-06-20 97 0
834 re :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whistler 2000-06-20 118 0
833 나도........ ^^ shan 2000-06-20 96 0
832 re : 운영자님..ㅡ.ㅡ::(하버 제주도 갔....... whistler 2000-06-19 93 0
831 나 역시 좋은데^^ whistler 2000-06-19 95 0
830 re : 난 조아...^^ ririo 2000-06-19 91 0
829 종잡을수없는 내성격에 대하여. eriko10 2000-06-19 91 0
828 re : --+ 미안하네...그려. dafne 2000-06-19 102 0
827 운영자님..ㅡ.ㅡ:: eriko10 2000-06-19 95 0
826 re : 할일없쓸때...보아라...내가 너를 ....... magicswo 2000-06-19 94 0
825 좋은 친구들.... eriko10 2000-06-19 110 0
824 할일없쓸때...보아라...내가 너를 위해....... eriko10 2000-06-19 97 0
823 리리오 언냐...^^: eriko10 2000-06-19 98 0
822 [3행시] x퍼레이드 몇탄이쥐? ㅡ.ㅡ;; magicswo 2000-06-19 115 0
821 re : 역시......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 maverick 2000-06-19 94 0
820 re : 울지마 ㅠㅠ 나두 슬프다니깐(내....... hae96 2000-06-19 97 0
819 re : 사랑하는 히나야... ririo 2000-06-19 96 0
818 토욜일은 잊지 못하는날.. ririo 2000-06-19 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