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이후 어제까지의 나의 족적에 대해선 궁금하질 않나 보지.
써킷은 잘 챙겨 주었는지.
어젠 운영진 모임, 병원 방문, 뒷풀이 등등 엄청 바빴던 하루였다.
사무실 다시 들어 온 시간이 새벽 1시 반 정도—-
그리곤 KJ log-in이 되질 않아 2시간을 끙끙거리다 give-up하고 잠자리에 든 게 4시 가까이—-
내 얘긴 다 했으니 자네 족적이나 한 말씀 하시구려^^
>신 용탁 Wrote…
>다시..흔적을..남깁니다...^^
>흔적..남기고..감....
re : 그 흔적 한번 꿀꿀(?)하네
토요일 오후 이후 어제까지의 나의 족적에 대해선 궁금하질 않나 보지.
써킷은 잘 챙겨 주었는지.
어젠 운영진 모임, 병원 방문, 뒷풀이 등등 엄청 바빴던 하루였다.
사무실 다시 들어 온 시간이 새벽 1시 반 정도---
그리곤 KJ log-in이 되질 않아 2시간을 끙끙거리다 give-up하고 잠자리에 든 게 4시 가까이---
내 얘긴 다 했으니 자네 족적이나 한 말씀 하시구려^^
>신 용탁 Wrote...
>다시..흔적을..남깁니다...^^
>흔적..남기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