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토요일 오후 이후 어제까지의 나의 족적에 대해선 궁금하질 않나 보지.


써킷은 잘 챙겨 주었는지.


어젠 운영진 모임, 병원 방문, 뒷풀이 등등 엄청 바빴던 하루였다.


사무실 다시 들어 온 시간이 새벽 1시 반 정도—-


그리곤 KJ log-in이 되질 않아 2시간을 끙끙거리다 give-up하고 잠자리에 든 게 4시 가까이—-


내 얘긴 다 했으니 자네 족적이나 한 말씀 하시구려^^ 




>신 용탁 Wrote…


>다시..흔적을..남깁니다...^^


>흔적..남기고..감....


re : 그 흔적 한번 꿀꿀(?)하네

토요일 오후 이후 어제까지의 나의 족적에 대해선 궁금하질 않나 보지.
써킷은 잘 챙겨 주었는지.
어젠 운영진 모임, 병원 방문, 뒷풀이 등등 엄청 바빴던 하루였다.
사무실 다시 들어 온 시간이 새벽 1시 반 정도---
그리곤 KJ log-in이 되질 않아 2시간을 끙끙거리다 give-up하고 잠자리에 든 게 4시 가까이---
내 얘긴 다 했으니 자네 족적이나 한 말씀 하시구려^^ 


>신 용탁 Wrote...
>다시..흔적을..남깁니다...^^
>흔적..남기고..감....



TOTAL: 82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7 re : 그 흔적 한번 꿀꿀(?)하네 whistler 2000-06-19 97 0
816 고마워 우리 Pink 은혜야 *^^* whistler 2000-06-19 101 0
815 re : 히나가 본 제주는? whistler 2000-06-19 100 0
814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aria0313 2000-06-18 94 0
813 네트는 광대해.....(이거 뭔지 아시는....... taki 2000-06-18 171 0
812 re :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 taki 2000-06-18 129 0
811 역시......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 빗자루 2000-06-18 101 0
810 re : 케제엔 나랑 비슷한 사람이 많다 [....... 빗자루 2000-06-18 99 0
809 ㅡ.ㅡ cheon-rang 2000-06-18 101 0
808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거...(아무....... eriko10 2000-06-17 115 0
807 ( ) 님...(__) eriko10 2000-06-17 94 0
806 re : 보통 소개는 아닌거 같은데... 엄지 2000-06-17 106 0
805 re : 짜슥 나랑 비슷한점이 많다..... 빗자루 2000-06-17 101 0
804 제 소개글입니다... ^^ shan 2000-06-17 109 0
803 re : 하버오빠(?) 조케땅^&^(내용 없슴) whistler 2000-06-17 107 0
802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ኚ....... illusion 2000-06-17 96 0
801 나의.흔적이..없어졋기에.. hanul 2000-06-17 98 0
800 re : --; 독일은 아직 희망사항이구... ....... dafne 2000-06-17 96 0
799 안녕들 하신지.. idiot 2000-06-16 102 0
798 하버에게...(꼭 하버만 봐야해여~~~) harbor2 2000-06-16 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