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네트는 광대해”.......


오시이 마모루가 제작한 공각기동대의


마지막 대사입니다....정말 네트는 광대한거 같아요...


제가 지금 이순간KJ에 있는것도 그렇구...


공각기동대...를 보고 많은것을 느꼈어요.


사람의 고스트..영혼이랑,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도 느꼈고..


(만화랑은 별......^^;;)헤헤헷^^


만화도 느끼는게 많은거 같아요.토토로는요 어렸을때 봤거든요..


초등학교쯤??1~2학년^^ 그땐 무슨말인지 몰랐어요.


대충 그림보고.....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라고 느꼈을뿐..^^;;


아하하-_-;;요즘엔 이상한 생각을 많이하는것 같네요..


괜히 외로워서 그런가...혼자서 중얼중얼 끄적끄적....


휴.......


네트는 광대해.....(이거 뭔지 아시는분~)

"네트는 광대해".......
오시이 마모루가 제작한 공각기동대의
마지막 대사입니다....정말 네트는 광대한거 같아요...
제가 지금 이순간KJ에 있는것도 그렇구...
공각기동대...를 보고 많은것을 느꼈어요.
사람의 고스트..영혼이랑,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도 느꼈고..
(만화랑은 별......^^;;)헤헤헷^^
만화도 느끼는게 많은거 같아요.토토로는요 어렸을때 봤거든요..
초등학교쯤??1~2학년^^ 그땐 무슨말인지 몰랐어요.
대충 그림보고.....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라고 느꼈을뿐..^^;;
아하하-_-;;요즘엔 이상한 생각을 많이하는것 같네요..
괜히 외로워서 그런가...혼자서 중얼중얼 끄적끄적....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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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re : 히나가 본 제주는? whistler 2000-06-19 101 0
814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aria0313 2000-06-18 96 0
813 네트는 광대해.....(이거 뭔지 아시는....... taki 2000-06-18 175 0
812 re :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 taki 2000-06-18 130 0
811 역시......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 빗자루 2000-06-18 102 0
810 re : 케제엔 나랑 비슷한 사람이 많다 [....... 빗자루 2000-06-18 102 0
809 ㅡ.ㅡ cheon-rang 2000-06-18 101 0
808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거...(아무....... eriko10 2000-06-17 117 0
807 ( ) 님...(__) eriko10 2000-06-17 95 0
806 re : 보통 소개는 아닌거 같은데... 엄지 2000-06-17 108 0
805 re : 짜슥 나랑 비슷한점이 많다..... 빗자루 2000-06-17 104 0
804 제 소개글입니다... ^^ shan 2000-06-17 109 0
803 re : 하버오빠(?) 조케땅^&^(내용 없슴) whistler 2000-06-17 109 0
802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ኚ....... illusion 2000-06-17 98 0
801 나의.흔적이..없어졋기에.. hanul 2000-06-17 101 0
800 re : --; 독일은 아직 희망사항이구... ....... dafne 2000-06-17 99 0
799 안녕들 하신지.. idiot 2000-06-16 104 0
798 하버에게...(꼭 하버만 봐야해여~~~) harbor2 2000-06-16 96 0
797 re : 언어의 폭력(?).... whistler 2000-06-16 99 0
796 ...... ririo 2000-06-16 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