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내 맘이 찡하네.
>리리오 Wrote…
>울고 싶을때..눈물이 나지 않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전 울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워낙에 안으로 삼키는 버릇을 들여서 이제는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합니다.
>참 슬픈 일이지요.
>저는 막 소리내서 우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어릴때 빼고는 그렇게 울어본 기억이 없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우는 연습을 합니다.
>삼키지 않고 밖으로 표현할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워낙에 오랜기간동안이어서리...^^;;;
>
>이궁 아침부터....넘 가라 앉는 이야기인가?
>죄송함다....^^
re :울어야 정상인데, 뭔가 가슴이 ~~~~~아려.
왠지 내 맘이 찡하네.
>리리오 Wrote...
>울고 싶을때..눈물이 나지 않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전 울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워낙에 안으로 삼키는 버릇을 들여서 이제는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합니다.
>참 슬픈 일이지요.
>저는 막 소리내서 우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어릴때 빼고는 그렇게 울어본 기억이 없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우는 연습을 합니다.
>삼키지 않고 밖으로 표현할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워낙에 오랜기간동안이어서리...^^;;;
>
>이궁 아침부터....넘 가라 앉는 이야기인가?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