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두 안 울어본지 한 일년 된거 같다!
작년에 아버지 쓰러지셨을때 한 3일 운거 빼구
작년 가을에 빌어먹을 옛날 애인이랑
전화해서 운 거 빼구.
대학때 나 이뻐하던 오빠가 나 버리구 장가갈 때도 안 울었는데^^
흠...근데 맘 놓구 울 수 있다는거 행복하단 증거.
맘 놓구 울기에는 가슴이 차가워진 어른!
흠...어린아이처럼 울구 싶어두,
눈물이란게 나랑 안 친하려구 그러네....
근데 리리오야, 울지마라!
대신에 걍 하늘하번 봐!
그럼 기분이 좋아진단다~
re : 언니두 안 울어본지 ㅠㅠ
언니두 안 울어본지 한 일년 된거 같다!
작년에 아버지 쓰러지셨을때 한 3일 운거 빼구
작년 가을에 빌어먹을 옛날 애인이랑
전화해서 운 거 빼구.
대학때 나 이뻐하던 오빠가 나 버리구 장가갈 때도 안 울었는데^^
흠...근데 맘 놓구 울 수 있다는거 행복하단 증거.
맘 놓구 울기에는 가슴이 차가워진 어른!
흠...어린아이처럼 울구 싶어두,
눈물이란게 나랑 안 친하려구 그러네....
근데 리리오야, 울지마라!
대신에 걍 하늘하번 봐!
그럼 기분이 좋아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