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울고 싶을때..눈물이 나지 않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전 울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워낙에 안으로 삼키는 버릇을 들여서 이제는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합니다.


참 슬픈 일이지요.


저는 막 소리내서 우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어릴때 빼고는 그렇게 울어본 기억이 없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우는 연습을 합니다.


삼키지 않고 밖으로 표현할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워낙에 오랜기간동안이어서리...^^;;;



이궁 아침부터....넘 가라 앉는 이야기인가?


죄송함다....^^


울고 싶을때는..

울고 싶을때..눈물이 나지 않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전 울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워낙에 안으로 삼키는 버릇을 들여서 이제는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합니다.
참 슬픈 일이지요.
저는 막 소리내서 우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어릴때 빼고는 그렇게 울어본 기억이 없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우는 연습을 합니다.
삼키지 않고 밖으로 표현할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워낙에 오랜기간동안이어서리...^^;;;

이궁 아침부터....넘 가라 앉는 이야기인가?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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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re : 언어의 폭력(?).... whistler 2000-06-16 98 0
796 ...... ririo 2000-06-16 91 0
795 re : 흑...... dafne 2000-06-15 92 0
794 re : 내가 하고 싶었던 글...나의 심정....... 빗자루 2000-06-15 94 0
793 re : 오해 마시죠.... dafne 2000-06-15 108 0
792 -- 저를 매우 싫어하시는 분.... 읽어주....... dafne 2000-06-15 122 0
791 re : [3행시] x퍼레이드 5탄~! y8282 2000-06-15 101 0
790 [3행시] x퍼레이드 5탄~! magicswo 2000-06-15 92 0
789 re : 전 울고싶을때... 빗자루 2000-06-15 91 0
788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하루가 지는....... parck1 2000-06-15 95 0
787 re : 자기 감정에 충실하기? (읽어들 봐....... whistler 2000-06-15 100 0
786 re : 지와 사랑 할까? whistler 2000-06-15 93 0
785 re :울어야 정상인데, 뭔가 가슴이 ~~~~~....... whistler 2000-06-15 99 0
784 지와 사랑 hae96 2000-06-15 92 0
783 조은칭구들의 변화한 모습!!!-거기엔 ....... whistler 2000-06-15 91 0
782 re : 혹시 어제 하버랑---? whistler 2000-06-15 94 0
781 re : 언니두 안 울어본지 ㅠㅠ hae96 2000-06-15 110 0
780 울고 싶을때는.. ririo 2000-06-15 185 0
779 하버 필독............. dafne 2000-06-14 234 0
778 re : dafne 2000-06-14 1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