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울고 싶을때..눈물이 나지 않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전 울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워낙에 안으로 삼키는 버릇을 들여서 이제는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합니다.


참 슬픈 일이지요.


저는 막 소리내서 우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어릴때 빼고는 그렇게 울어본 기억이 없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우는 연습을 합니다.


삼키지 않고 밖으로 표현할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워낙에 오랜기간동안이어서리...^^;;;



이궁 아침부터....넘 가라 앉는 이야기인가?


죄송함다....^^


울고 싶을때는..

울고 싶을때..눈물이 나지 않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전 울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워낙에 안으로 삼키는 버릇을 들여서 이제는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합니다.
참 슬픈 일이지요.
저는 막 소리내서 우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어릴때 빼고는 그렇게 울어본 기억이 없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우는 연습을 합니다.
삼키지 않고 밖으로 표현할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워낙에 오랜기간동안이어서리...^^;;;

이궁 아침부터....넘 가라 앉는 이야기인가?
죄송함다....^^



TOTAL: 816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80 울고 싶을때는.. ririo 2000-06-15 225 0
779 하버 필독............. dafne 2000-06-14 280 0
778 re : dafne 2000-06-14 145 0
777 ^^ 음... dafne 2000-06-14 140 0
776 re : 나도 눈물이 있다 빗자루 2000-06-14 142 0
775 re : 소진이두 캔디가 될 수 있어!! 엄지 2000-06-14 138 0
774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안울어........? taki 2000-06-14 139 0
773 뽀호홋*^^*~~~조은칭구들의 변화한 모....... 엄지 2000-06-14 130 0
772 re : 하루에 몇번씩 싸우는 친구...^^;; anani 2000-06-14 149 0
771 저는 충북 청주, 청주분들 계시나요? namaksin 2000-06-14 132 0
770 걍 회사사람이 보내준건데여 웃겨서....... hj7209 2000-06-14 309 0
769 re : 그걸 묻는 이유는 질투하라는건데....... whistler 2000-06-14 130 0
768 re : 감기....ㅠ.ㅠ ririo 2000-06-14 134 0
767 하루에 몇번씩 싸우는 친구...^^;; ririo 2000-06-14 133 0
766 re : 헤헤헷 저두 별루 아는 분들은 없....... sweetsmilk 2000-06-13 132 0
765 re : 저도 기억 해 주세요! ^&^ whistler 2000-06-13 125 0
764 re : 첨...안녕 하세용? whistler 2000-06-13 143 0
763 re : 한여름 개도 안걸리는 감기는 아....... whistler 2000-06-13 134 0
762 re : 사랑방 게시판글 copy 하셨구만요^^....... whistler 2000-06-13 133 0
761 re : 짜루비의 소개평~~ whistler 2000-06-13 1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