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비오는 저녁 친구와 술 한 잔을 했다.


으레 마시는 술이지만 ...


"사는게 왜 이렇냐구?" 생각했다.


친구도 같은 질문을 나에게 했다.


하하 그건 몇 해전에도 아니, 살면서


가끔씩 내 자신한테 던진 질문이었는데 ....


내 삶의 발전이 없어서 일까?


대답을 하지 못했다.


결론 없음?


아니다. 있다!


다시 질문을 할 것이다.


내 자신에게 ......


나는 바보인가 보다  ㅡ.ㅡ;;;




끝없는 질문 !


비오는 저녁 친구와 술 한 잔을 했다.
으레 마시는 술이지만 ...
"사는게 왜 이렇냐구?" 생각했다.
친구도 같은 질문을 나에게 했다.
하하 그건 몇 해전에도 아니, 살면서
가끔씩 내 자신한테 던진 질문이었는데 ....
내 삶의 발전이 없어서 일까?
대답을 하지 못했다.
결론 없음?
아니다. 있다!
다시 질문을 할 것이다.
내 자신에게 ......
나는 바보인가 보다 ㅡ.ㅡ;;;




TOTAL: 82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5 re : 아마.....작은빗자루가 아니구 작....... 빗자루 2000-06-11 101 0
734 re : 빗자루와 짝은 빗자루는?(별 내용 ....... whistler 2000-06-11 102 0
733 아무것도 아닌 것들 빗자루 2000-06-11 99 0
732 re :좋다니 다행^&^ whistler 2000-06-11 100 0
731 소금.. 빗자루 2000-06-10 100 0
730 다시 시를 올릴께요 제시를 보고싶어 ....... 빗자루 2000-06-10 104 0
729 re : 내가 봐도 될는지? whistler 2000-06-10 103 0
728 끝없는 질문 ! 291 2000-06-10 94 0
727 안떠여ㅜ.ㅜ agehajjj 2000-06-10 106 0
726 반가운 맘으로^^* 헤~~~원숭이가 기절....... agehajjj 2000-06-10 144 0
725 re : 아직은 아무도 답장을 안해 주시....... hanul 2000-06-09 106 0
724 re : re : 그래도 난 보고 싶은데--- Grant 2000-06-09 101 0
723 re : 그래도 난 보고 싶은데--- whistler 2000-06-09 105 0
722 re : [3행시] x퍼레이드 3탄~ ㅡ.ㅡ; kangsun8 2000-06-09 108 0
721 hi............ mlks7 2000-06-09 112 0
720 re : 망각을 하지 않기 위하여--- whistler 2000-06-09 102 0
719 누군가 봐주었으면 하는 시.. cheon-rang 2000-06-09 110 0
718 망각을 위하여..(첨 올리는 시입니다) cheon-rang 2000-06-09 97 0
717 당분간 시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빗자루 2000-06-09 112 0
716 좋은친구들에도...흔적을..남기고파서....... hanul 2000-06-09 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