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마음이 가라 앉아 있을 때 우리 빗자루의 가슴을 쓸어 주는 시가 없다면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은데——


어린 백성(?)들을 위하여 자기 한 몸 내던지는 결단이 필요치 않을까요?


re : 그래도 난 보고 싶은데---

마음이 가라 앉아 있을 때 우리 빗자루의 가슴을 쓸어 주는 시가 없다면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은데----
어린 백성(?)들을 위하여 자기 한 몸 내던지는 결단이 필요치 않을까요?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8 re : 너...천랑 친구 맞지??? eriko10 2000-06-12 118 0
737 re : 안떠요ㅠㅠ ririo 2000-06-12 106 0
736 re : re : 그래야 네가 한번 더 올거 아....... whistler 2000-06-12 106 0
735 re : 아마.....작은빗자루가 아니구 작....... 빗자루 2000-06-11 108 0
734 re : 빗자루와 짝은 빗자루는?(별 내용 ....... whistler 2000-06-11 109 0
733 아무것도 아닌 것들 빗자루 2000-06-11 102 0
732 re :좋다니 다행^&^ whistler 2000-06-11 108 0
731 소금.. 빗자루 2000-06-10 106 0
730 다시 시를 올릴께요 제시를 보고싶어 ....... 빗자루 2000-06-10 108 0
729 re : 내가 봐도 될는지? whistler 2000-06-10 109 0
728 끝없는 질문 ! 291 2000-06-10 100 0
727 안떠여ㅜ.ㅜ agehajjj 2000-06-10 112 0
726 반가운 맘으로^^* 헤~~~원숭이가 기절....... agehajjj 2000-06-10 151 0
725 re : 아직은 아무도 답장을 안해 주시....... hanul 2000-06-09 113 0
724 re : re : 그래도 난 보고 싶은데--- Grant 2000-06-09 106 0
723 re : 그래도 난 보고 싶은데--- whistler 2000-06-09 108 0
722 re : [3행시] x퍼레이드 3탄~ ㅡ.ㅡ; kangsun8 2000-06-09 114 0
721 hi............ mlks7 2000-06-09 120 0
720 re : 망각을 하지 않기 위하여--- whistler 2000-06-09 109 0
719 누군가 봐주었으면 하는 시.. cheon-rang 2000-06-09 1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