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14살의 양아 Wrote…


>안냐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민경이랍니당~~


>근데요...


>지금 저는 양아치가 되어가고 있슴다 


저를 구제해 주십쇼


>연락해 주세요


부탁합니당~~


re : 저를 악의 무리로 부터 다시 구제해 주셔요...

>14살의 양아 Wrote...
>안냐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민경이랍니당~~
>근데요...
>지금 저는 양아치가 되어가고 있슴다 
저를 구제해 주십쇼
>연락해 주세요
부탁합니당~~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19 누군가 봐주었으면 하는 시.. cheon-rang 2000-06-09 137 0
718 망각을 위하여..(첨 올리는 시입니다) cheon-rang 2000-06-09 119 0
717 당분간 시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빗자루 2000-06-09 134 0
716 좋은친구들에도...흔적을..남기고파서....... hanul 2000-06-09 132 0
715 re : 웅~~~ s0909sin 2000-06-08 151 0
714 웅~~~ anani 2000-06-08 118 0
713 re : 저를 악의 무리로 부터 다시 구제....... namaksin 2000-06-08 125 0
712 re : re :양아야...나 막대당.... y8282 2000-06-08 122 0
711 re : 너무 오랜만에요^&^ whistler 2000-06-08 134 0
710 re : 헤헤헷~~~ 고맙습니다... sweetsmilk 2000-06-08 125 0
709 re : 저를 악의 무리로 부터 다시 구제....... kegg001 2000-06-08 147 0
708 저를 악의 무리로 부터 다시 구제해 ....... kegg001 2000-06-08 121 0
707 re : 아직은 아무도 답장을 안해 주시....... Grant 2000-06-08 132 0
706 건의 Grant 2000-06-08 129 0
705 아직은 아무도 답장을 안해 주시지만....... sweetsmilk 2000-06-08 123 0
704 오랜만이다.... yukiyo 2000-06-08 143 0
703 re : re : 조금 쉬었어 whistler 2000-06-07 131 0
702 re : 글쎄..... 슬레쉬 2000-06-07 125 0
701 입술 속의 새 빗자루 2000-06-07 125 0
700 re : 헉 쉬지 않으셨어용? 슬레쉬 2000-06-07 1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