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징크스가 아니고 세상을 볼 줄 아는 눈이 뜨이는거야.
아픈 사람과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이 존재 하는 한 인간은 성선설이 맞다고나 할까?
사랑이란 항상 희생이라는 댓가를 요구하듯 보이지만 그건 누구에게 강요 받는 게 아니고 자기가 주는거야.
Do you understand?
re : 최근의 변화
그건 징크스가 아니고 세상을 볼 줄 아는 눈이 뜨이는거야.
아픈 사람과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이 존재 하는 한 인간은 성선설이 맞다고나 할까?
사랑이란 항상 희생이라는 댓가를 요구하듯 보이지만 그건 누구에게 강요 받는 게 아니고 자기가 주는거야.
Do you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