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에 걸린듯 싶다.
성격이 날로 날로 순해지고 있다.
그 순해져가는 성격에 못된 말들을 하니 어설플수 밖에...
남을 위로 할줄 알아야 할텐데....
나는 언제쯤 인간이 되지? 혹시 보름달 뜨는 밤에?
최근의 변화
징크스에 걸린듯 싶다.
성격이 날로 날로 순해지고 있다.
그 순해져가는 성격에 못된 말들을 하니 어설플수 밖에...
남을 위로 할줄 알아야 할텐데....
나는 언제쯤 인간이 되지? 혹시 보름달 뜨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