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웬지 여기오면 마음이 가라 앉는다.


마치 잠수함을 탄 것 같다.


harbor님이 탐라 출신이라 그런가?


나도 탐라에 인연이 많고 앞으로도 인연을 쌓아야 할 사람인데도 웬지 여기 오면 깊은 우수에 빠지는 것 같다.


좀 밝은 분위기가 풍겼으면 좋겠다.


으뜸바다!


대정리 쪽에서 바라보는 청록빛의 바다!


난 그곳에 미래를 위한 자그마한 마을을 만들 예정이다.


내가 살 집이 아닌 인간을 구원할 종들이 기거할 수 있는 터전을~~~~^^ 


웬지 여기 오면~~~

웬지 여기오면 마음이 가라 앉는다.
마치 잠수함을 탄 것 같다.
harbor님이 탐라 출신이라 그런가?
나도 탐라에 인연이 많고 앞으로도 인연을 쌓아야 할 사람인데도 웬지 여기 오면 깊은 우수에 빠지는 것 같다.
좀 밝은 분위기가 풍겼으면 좋겠다.
으뜸바다!
대정리 쪽에서 바라보는 청록빛의 바다!
난 그곳에 미래를 위한 자그마한 마을을 만들 예정이다.
내가 살 집이 아닌 인간을 구원할 종들이 기거할 수 있는 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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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98 으뜸바다 어디 갔수? whistler 2000-06-07 103 0
697 이런글 적어도 돼나??? redsmell 2000-06-07 109 0
696 re : ^^ 스트레스를 마니 받아서 구래 ririo 2000-06-07 100 0
695 re : 좋은꿈이 안꿔진다.......는건 뭐죠....... hanul 2000-06-07 171 0
694 re : 이곳 저곳 케제에 오면 마음이 가....... 슬레쉬 2000-06-07 105 0
693 re : 어엉? 슬레쉬 2000-06-07 97 0
692 좋은꿈이 안꿔진다.......는건 뭐죠.. taki 2000-06-06 96 0
691 좋은 친구들..이라.. heahyun 2000-06-06 95 0
69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이사람.....^^ taki 2000-06-06 110 0
689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빗자루 2000-06-06 104 0
688 re : 대전 국립묘지에 못가본지 너무 ....... 빗자루 2000-06-06 105 0
687 re : 보름달 뜨는 밤엔...... 빗자루 2000-06-06 107 0
686 [3행시] x퍼레이드 3탄~ ㅡ.ㅡ; magicswo 2000-06-06 179 0
685 re : 뾰로롱... illusion 2000-06-06 100 0
684 묵념..... taki 2000-06-06 100 0
683 re : 최근의 변화 whistler 2000-06-06 99 0
682 re : re : 최근의 변화 슬레쉬 2000-06-06 98 0
681 최근의 변화 슬레쉬 2000-06-06 103 0
680 아~졸려라.... anani 2000-06-06 98 0
679 웬지 여기 오면~~~ whistler 2000-06-06 1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