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천랑 글은 못쓰지만 읽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느날 문득 누군가가 나를 기억해줄때 저는 정말 행복을 느낌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들이 하나하나씩 저에 대한 기억을 잊어갈때 그행복보다
더 한 슬픔을 느낌니다.
하지만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저에 대한 기억을 하나하나 잊어갈때 제가 슬픔을 느끼는 것도
일종의 "행복"이니까요.
세상과 사람을 믿고 사랑합시다.
어느날 문득....
못난이 천랑 글은 못쓰지만 읽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느날 문득 누군가가 나를 기억해줄때 저는 정말 행복을 느낌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들이 하나하나씩 저에 대한 기억을 잊어갈때 그행복보다
더 한 슬픔을 느낌니다.
하지만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저에 대한 기억을 하나하나 잊어갈때 제가 슬픔을 느끼는 것도
일종의 "행복"이니까요.
세상과 사람을 믿고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