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멸망해서 하나님이 몇가지를
천국에 가져가라고 하면 난 널 데려갈꺼야.
천국문이 좁아서 네 몸이 찡긴다면
천국문을 허물지뭐.
손해배상 청구서가 나오더라도
억울하지만 내가 갚을께.
하지만 문턱에서 품목검사를 하는데 니가 불합격하면
난 널 밀수해서 들어갈꺼야.
창밖의 달과 별이 항상 그렇듯이
항상 네 주위엔 내가 있어야 하니까
“좋은 친구들”에 맞는 시 아닙니까? 열분?
이 시는 저의 절친한 고등학교 동창이 보내온 친굽니다... 애석하게도 여자지요.... 물론 이시의 주제는 친구사이의 우정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습니다... 어디까지나 솔로는 사상이 불손합니다...^^;
케이제이 클럽에 들어온진 꽤 됐는데, 이렇게 돌아보기는 첨입니다...
제목이 넘 좋더라구요... ”좋은 친구들”...
가끔 찾아와도 되지여?
이 세상이 멸망해서 하나님이 몇가지를
천국에 가져가라고 하면 난 널 데려갈꺼야.
천국문이 좁아서 네 몸이 찡긴다면
천국문을 허물지뭐.
손해배상 청구서가 나오더라도
억울하지만 내가 갚을께.
하지만 문턱에서 품목검사를 하는데 니가 불합격하면
난 널 밀수해서 들어갈꺼야.
창밖의 달과 별이 항상 그렇듯이
항상 네 주위엔 내가 있어야 하니까
"좋은 친구들"에 맞는 시 아닙니까? 열분?
이 시는 저의 절친한 고등학교 동창이 보내온 친굽니다... 애석하게도 여자지요.... 물론 이시의 주제는 친구사이의 우정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습니다... 어디까지나 솔로는 사상이 불손합니다...^^;
케이제이 클럽에 들어온진 꽤 됐는데, 이렇게 돌아보기는 첨입니다...
제목이 넘 좋더라구요... "좋은 친구들"...
가끔 찾아와도 되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