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서
이야기는 괴롭네요 ㅜㅜ[쥘쥘]
자신에게 부여된일이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낮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남이 뭐라 하던 자신이 틀리지 않고 옮다 생각하면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을 할것이라고... 말입니다 ^_^
그리고 님께서 쓸데 없는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님은 이미 자신의 괴로움을 털어놀곳이 있으신분입니다
그리고 님의 괴로움을 들어줄이도 있고말입니다.
힘내십시요. 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사회라는 틀에서
님께서는 이미 많은 이들 안에 자신이 되어있는것입니다.
힘내세요 ..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서
이야기는 괴롭네요 ㅜㅜ[쥘쥘]
자신에게 부여된일이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낮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남이 뭐라 하던 자신이 틀리지 않고 옮다 생각하면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을 할것이라고... 말입니다 ^_^
그리고 님께서 쓸데 없는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님은 이미 자신의 괴로움을 털어놀곳이 있으신분입니다
그리고 님의 괴로움을 들어줄이도 있고말입니다.
힘내십시요. 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사회라는 틀에서
님께서는 이미 많은 이들 안에 자신이 되어있는것입니다.
힘내세요 ..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