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쓸때 옆에 뜨는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그냥...기분도 뒤숭생숭하고...
^^; 왜 이런지 몰라도...
뭐 이런 일이야 여러번 있었지만...
그래두...그냥 찝찝하구...
뭔가 안맞는거 같기두 하구...
여러가지로...지치는데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자꾸만...자신이 없어지네요.
뭔가에 의미를 부여한다는것. 그리고 내가 하나의 큰 의미가 되고싶다는것.
알아주지도 않는데...목에서 나오다가 마는 수많은 말들.
끝까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무심히 흩어져 버리는...수많은 생각의 파편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왜 내게...열지 않는건지...
어째서 난 이정도로밖에 비춰지지 않는걸까...
잘못은...저에게 있겠지만요.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하네요^^; 에구....
글쓸때 옆에 뜨는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그냥...기분도 뒤숭생숭하고...
^^; 왜 이런지 몰라도...
뭐 이런 일이야 여러번 있었지만...
그래두...그냥 찝찝하구...
뭔가 안맞는거 같기두 하구...
여러가지로...지치는데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자꾸만...자신이 없어지네요.
뭔가에 의미를 부여한다는것. 그리고 내가 하나의 큰 의미가 되고싶다는것.
알아주지도 않는데...목에서 나오다가 마는 수많은 말들.
끝까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무심히 흩어져 버리는...수많은 생각의 파편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왜 내게...열지 않는건지...
어째서 난 이정도로밖에 비춰지지 않는걸까...
잘못은...저에게 있겠지만요.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하네요^^;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