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글쓸때 옆에 뜨는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그냥...기분도 뒤숭생숭하고...


^^; 왜 이런지 몰라도...


뭐 이런 일이야 여러번 있었지만...


그래두...그냥 찝찝하구...


뭔가 안맞는거 같기두 하구...


여러가지로...지치는데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자꾸만...자신이 없어지네요.


뭔가에 의미를 부여한다는것. 그리고 내가 하나의 큰 의미가 되고싶다는것.


알아주지도 않는데...목에서 나오다가 마는 수많은 말들.


끝까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무심히 흩어져 버리는...수많은 생각의 파편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왜 내게...열지 않는건지...


어째서 난 이정도로밖에 비춰지지 않는걸까...


잘못은...저에게 있겠지만요.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하네요^^; 에구....


^^; 왜 이런지....

글쓸때 옆에 뜨는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그냥...기분도 뒤숭생숭하고...
^^; 왜 이런지 몰라도...
뭐 이런 일이야 여러번 있었지만...
그래두...그냥 찝찝하구...
뭔가 안맞는거 같기두 하구...
여러가지로...지치는데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자꾸만...자신이 없어지네요.
뭔가에 의미를 부여한다는것. 그리고 내가 하나의 큰 의미가 되고싶다는것.
알아주지도 않는데...목에서 나오다가 마는 수많은 말들.
끝까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무심히 흩어져 버리는...수많은 생각의 파편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왜 내게...열지 않는건지...
어째서 난 이정도로밖에 비춰지지 않는걸까...
잘못은...저에게 있겠지만요.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하네요^^;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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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막내가 왔쪄?*^^* y8282 2000-05-19 110 0
577 심술궂은날... taki 2000-05-19 102 0
576 ㅡ.ㅡ; b2910 2000-05-18 111 0
575 re : 자루야 고맙다.. kanght 2000-05-18 118 0
574 여기에 글도 정말로 오랜만이구나.. kanght 2000-05-18 109 0
573 re : 핑크야........... 빗자루 2000-05-18 108 0
572 핑크는 너무 힘들구 아파여...ㅠ.ㅠ 엄지 2000-05-18 123 0
571 주야.. tasukilove 2000-05-18 117 0
570 re : 오네리님 ^_^ oiok7i 2000-05-18 113 0
569 오늘은 멋진 시를 올립니다.....외눈박....... 빗자루 2000-05-18 109 0
568 re : 왜 그럴까..ㅡ.ㅡ:: eriko10 2000-05-18 107 0
567 ^^ oneri99 2000-05-18 104 0
566 re : ^_^ oiok7i 2000-05-18 106 0
565 열대안락의자 hae96 2000-05-18 113 0
564 re : 재미있는 글을 퍼왔어요^^ 하하......... blade 2000-05-17 110 0
563 ^^; 왜 이런지.... mintppp 2000-05-17 116 0
562 re : 재미있는 글을 퍼왔어요^^ 하하......... ちか01 2000-05-17 114 0
561 re : noname님...^_^ oiok7i 2000-05-17 114 0
560 재미있는 글을 퍼왔어요^^ 하하..너무 ....... aria0313 2000-05-17 162 0
559 ... yuie 2000-05-17 1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