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나메님의 글을 잘읽었습니다.
결국 무 일수도 있는것이 친하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일것입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것이 무 에서 무로 흘러가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 세상에 살면서. 자신을 기억해주는 자신을 아껴주었던.
그런 사람이 있음을 기억하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
힘드신일 있으셨던거 같아요. 힘내세요. ^^
좋은친구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_^
re : noname님...^_^
노나메님의 글을 잘읽었습니다.
결국 무 일수도 있는것이 친하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일것입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것이 무 에서 무로 흘러가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 세상에 살면서. 자신을 기억해주는 자신을 아껴주었던.
그런 사람이 있음을 기억하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
힘드신일 있으셨던거 같아요. 힘내세요. ^^
좋은친구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