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헐~ 넌 남동공단으로 와라 헐~ 


아주 슬러쉬를 오천원어치를 먹여 줄테니! 헐~



>빗자루 Wrote…


>원래 저는 사람을 사귀는걸 어려워하죠...


>그래서 사람을 하나 사귈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요즘 케제에는 너무나 많은 신입 회원들이 들어오고 있죠......


>대화방에 가도 심심하구.......


>케제에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할당했었던 저는 무지무지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전의 친했던 사람들 보기도 힘들고,,,,,새로운사람들은..그사람들끼리 친하구......


>누군가 그러더군요...자기는 신입인데 기존의 회원들이 텃세를 부린다고....


>텃세라...그맘 저는 이해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 텃세란 자기방어본능 이 아닐까요?


>오랫동안 지켜왔던 케제에 모르는 사람들이 마구마구 오는데 대한 케제의 자기방어본능.....


>저도 때로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케제에 너무 깊히 빠져있었기 때문에 생기는 아픔인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대화방...2갈래정도로 나누어져있는거 같더군요.....


>새로오신분들은 그분들끼리 어울리는거 같구..또 다른분들은 그렇게만 같이 계신거 같구.....


>요즘에는 알고있는 사람들 친했던 사람들을 보기가 힘들어요..


>케제에 무의식적으로 오지만 그래서 로긴을 하지만 뭔가가 없는거 같아요..


>뻥 뚫려 있는거 같아요.....


>저혼자 헛돌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케제에 왔을때 적응하지 못했던 저를 감싸주시던 분들을 다 만나보고 싶습니다........


re : 후훗

헐~ 넌 남동공단으로 와라 헐~ 
아주 슬러쉬를 오천원어치를 먹여 줄테니! 헐~

>빗자루 Wrote...
>원래 저는 사람을 사귀는걸 어려워하죠...
>그래서 사람을 하나 사귈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요즘 케제에는 너무나 많은 신입 회원들이 들어오고 있죠......
>대화방에 가도 심심하구.......
>케제에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할당했었던 저는 무지무지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전의 친했던 사람들 보기도 힘들고,,,,,새로운사람들은..그사람들끼리 친하구......
>누군가 그러더군요...자기는 신입인데 기존의 회원들이 텃세를 부린다고....
>텃세라...그맘 저는 이해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 텃세란 자기방어본능 이 아닐까요?
>오랫동안 지켜왔던 케제에 모르는 사람들이 마구마구 오는데 대한 케제의 자기방어본능.....
>저도 때로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케제에 너무 깊히 빠져있었기 때문에 생기는 아픔인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대화방...2갈래정도로 나누어져있는거 같더군요.....
>새로오신분들은 그분들끼리 어울리는거 같구..또 다른분들은 그렇게만 같이 계신거 같구.....
>요즘에는 알고있는 사람들 친했던 사람들을 보기가 힘들어요..
>케제에 무의식적으로 오지만 그래서 로긴을 하지만 뭔가가 없는거 같아요..
>뻥 뚫려 있는거 같아요.....
>저혼자 헛돌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케제에 왔을때 적응하지 못했던 저를 감싸주시던 분들을 다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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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re : 김혜진님께.. oiok7i 2000-05-17 107 0
557 궁금한점!! akarui 2000-05-17 110 0
556 일본인 유학생들의 사랑의 콘서트 presslee 2000-05-16 113 0
555 오늘 제가 처음으로 좋은친구들게시....... 빗자루 2000-05-16 109 0
554 오늘도 저는 어김없이......시를..... 빗자루 2000-05-15 98 0
553 re : re : 만약 내가 거기로...간다면............ 빗자루 2000-05-15 116 0
552 re : 음악을 좋아하신는분만좀... b2910 2000-05-15 112 0
551 음악을 좋아하신는분만좀... ses 2000-05-15 120 0
550 친구가 화장실에 갔을 때 ^^ b2910 2000-05-15 101 0
549 re : 후훗 슬레쉬 2000-05-14 113 0
548 사랑하는 친구를 위하여 annung 2000-05-14 106 0
547 re : 고우나 올만이양^^ 견이 2000-05-14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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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어딘가 예전과는 다른 친구에게 이 시....... yuie 2000-05-14 1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