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요즘 아프지만 이리저리 발발거리며^^; 잘 다니고 있어여..남들이 절대 아픈 사람으로 보질 않을 정도로..하하..


왠만큼 아파서는 남들에게 걱적을 끼치고 싶지않아서리..호호..^^;


근데 요즘은 좀..많이 안 좋군요.


자꾸 아프다고 하니까...남들이 약한 줄 알고 오해를 할 지도 모르겠궁..음


저 원래는 건강했어여..^^;;


글을 쓰길 좋아해서 요즘에 또 새로운 시를 만들었져 하하^^


그래봤자..어설픈...”시”지만서리..


kj사람들에게 주고 싶네요.




아름다운 언어의 몸짓으로 



살며시 다가와


 


나에게 


 


삶의 기쁨을 



살아있음을 



행복케 했던 이여.




내가 살아있음을 


 


살아있음을..



그대를 통해



다시금 기뻐하노라.



순식간에 썼궁...죄송..너무 생각도 안하고 그저..쓴 것 같아서리..근데 여기에 대함 느낌이라...그냥 손이 저절로 가네여^^;


아름다운 글이란...아름다운 마음이겠죠^^

요즘 아프지만 이리저리 발발거리며^^; 잘 다니고 있어여..남들이 절대 아픈 사람으로 보질 않을 정도로..하하..
왠만큼 아파서는 남들에게 걱적을 끼치고 싶지않아서리..호호..^^;
근데 요즘은 좀..많이 안 좋군요.
자꾸 아프다고 하니까...남들이 약한 줄 알고 오해를 할 지도 모르겠궁..음
저 원래는 건강했어여..^^;;
글을 쓰길 좋아해서 요즘에 또 새로운 시를 만들었져 하하^^
그래봤자..어설픈..."시"지만서리..
kj사람들에게 주고 싶네요.


아름다운 언어의 몸짓으로 

살며시 다가와
 
나에게 
 
삶의 기쁨을 

살아있음을 

행복케 했던 이여.


내가 살아있음을 
 
살아있음을..

그대를 통해

다시금 기뻐하노라.

순식간에 썼궁...죄송..너무 생각도 안하고 그저..쓴 것 같아서리..근데 여기에 대함 느낌이라...그냥 손이 저절로 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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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8 우정 oiok7i 2000-05-11 111 0
517 [필독]당신은 아름답습니다. oiok7i 2000-05-11 111 0
516 ... 그 바보가.... 내 곁에도.... dafne 2000-05-11 120 0
515 효식빠랑 창효빠...잘 지내세여? 엄지 2000-05-11 225 0
514 음...이곳은...왠지 njh6159 2000-05-11 114 0
513 창~~다음카페에 아카방생견 pinokio 2000-05-11 120 0
512 바보소년이야기.....좋은친구들게시판....... 빗자루 2000-05-10 108 0
511 요즘은.... dafne 2000-05-10 114 0
510 아름다운 글이란...아름다운 마음이겠....... aria0313 2000-05-10 116 0
509 re : 구름의 나라 (소설임당...) pieya 2000-05-09 328 0
508 좋은 친구들이 좀 소강 상태..? 한빈이라 불러다오. 2000-05-09 111 0
507 난 뽀리얌...^^나랑 멜 친구 할사람~~~~....... ROMLL 2000-05-09 135 0
506 ........... dafne 2000-05-08 112 0
505 걍~ 써봄당! 명품인생 2000-05-07 121 0
504 우이쒸.~^^ 빗자루 2000-05-07 123 0
503 아프다더니..무지 바쁘게 다니넹~~ 한빈이라 불러다오. 2000-05-05 208 0
502 웅... 다덜 11월후에 뵈여..ㅠ.ㅠ siyjjang 2000-05-05 129 0
501 하버야 너를 보기가 힘들구나..^^; aria0313 2000-05-05 114 0
500 여기도 .. pion123 2000-05-05 120 0
499 자신을 믿는것..[힘드신분은필독] oiok7i 2000-05-05 1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