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중 미등록 글을 올립니다.==============
글쓴이 아이디 : mouloud
여름 캠프 가고 싶은데.... 따 될까봐 두려버서리...^^;;
제여름캠프.... 가고 싶은데....
케제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리.....
승봉도라면 섬인듯 한데..... 외딴 섬에서 왕따될까봐....
친구까지 같이 가자고 꼬셔두긴 했는데.....
전에 ”트라이앵글” 인가 하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제목이 맞나??)
거기서 작가가 말하길 "사람은 섬이다. (중략-기억이 안나서리 —;;) 멀어지면 외로움을 느끼고 다가가면 절망을 느낀다" 라고....
갑자기 이게 왜 생각났지??
하튼 섬에서 따 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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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디 : mouloud
여름 캠프 가고 싶은데.... 따 될까봐 두려버서리...^^;;
제여름캠프.... 가고 싶은데....
케제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리.....
승봉도라면 섬인듯 한데..... 외딴 섬에서 왕따될까봐....
친구까지 같이 가자고 꼬셔두긴 했는데.....
전에 "트라이앵글" 인가 하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제목이 맞나??)
거기서 작가가 말하길 "사람은 섬이다. (중략-기억이 안나서리 --;;) 멀어지면 외로움을 느끼고 다가가면 절망을 느낀다" 라고....
갑자기 이게 왜 생각났지??
하튼 섬에서 따 될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