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만일 내가 가장 아끼는 친구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그녀가

벼랑 끝에 매달려 있다면

누구를 구하겠냐고.

난 곧 결론을 내렸다.

친구를 구하겠다고...

그리고 그녀와 운명을 같이하겠다고.

내가 가장 아끼는 친구에게

우리의 사랑을 축복 받으면서...




사랑과 우정..(#친구4)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만일 내가 가장 아끼는 친구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그녀가
벼랑 끝에 매달려 있다면
누구를 구하겠냐고.
난 곧 결론을 내렸다.
친구를 구하겠다고...
그리고 그녀와 운명을 같이하겠다고.
내가 가장 아끼는 친구에게
우리의 사랑을 축복 받으면서...



TOTAL: 82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7 이건 싫어! 2000-03-22 339 0
176 에구 넘 늦게 왔나보당 사람이 없군,,,....... 2000-03-22 278 0
175 [2-2]박현애님의 친구이야기. 2000-03-21 267 0
174 Re: 슬레쉬..... 2000-03-21 264 0
173 ......(#친구5) 2000-03-21 305 0
172 나를 사랑해주는 친구들... 2000-03-21 370 0
171 Re: 3월25일 친구모임에 대해.... 2000-03-21 429 0
170 Re: 3월25일 친구모임에 대해.... 2000-03-21 399 0
169 슬레쉬..... 2000-03-21 327 0
168 3월25일 친구모임에 대해.... 2000-03-21 317 0
167 25일 벙개모임에 관해~~ 2000-03-20 324 0
166 [2-1]아쿠아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450 0
165 전혀 감동없는 친구얘기에요^^;; 2000-03-20 357 0
164 제가 오히려 미안 합니다... 2000-03-20 334 0
163 사랑과 우정..(#친구4) 2000-03-20 396 0
162 오~~~^^ 2000-03-20 358 0
161 하버에게... 2000-03-20 393 0
160 묘의 사랑... 2000-03-20 488 0
159 이곳까지 처음 참가하셨더분들입니다....... 2000-03-20 495 0
158 [9]좋은이야기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4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