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친구란 이유로 당신을 힘들게 했습니다.

내 이기심 때문에

내 욕망을 충족 시키기 위해

당신을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친구란 이유로 당신에게 무관심 했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기에

언제나 함께 하리란 생각에

당신에게 무관심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친구란 이유로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이 알고 있을런지 모릅니다.

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친구란 이유로 당신이 숨쉬고 있길 바랍니다.

비록 보잘것 없는 내 곁이지만

영원히 함께 하길 바랍니다.




친구란 이유로...(#친구1)

친구란 이유로 당신을 힘들게 했습니다.
내 이기심 때문에
내 욕망을 충족 시키기 위해
당신을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친구란 이유로 당신에게 무관심 했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기에
언제나 함께 하리란 생각에
당신에게 무관심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친구란 이유로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이 알고 있을런지 모릅니다.
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친구란 이유로 당신이 숨쉬고 있길 바랍니다.
비록 보잘것 없는 내 곁이지만
영원히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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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이곳까지 처음 참가하셨더분들입니다....... 2000-03-20 675 0
158 [9]좋은이야기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567 0
157 [8]혜진[아기달]님의 친구이야기입니....... 2000-03-20 589 0
156 [6]강호택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606 0
155 [5]피에로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655 0
154 [3]부리부리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598 0
153 [2]설문조사운영자님의 친구이야기입....... 2000-03-20 579 0
152 친구 공문에 여지껏 참여해주셨던 분....... 2000-03-20 636 0
151 Re: 안녕하세요..종미님 ^^ 2000-03-20 589 0
150 Re: 리조스님께... 2000-03-20 632 0
149 Re: 하늘님. 2000-03-20 559 0
148 우와..대단한 분들입니다... 2000-03-20 557 0
147 안녕하세요..^^ 2000-03-19 589 0
146 오늘 영아랑 다퉜어요..... ㅠ.ㅠ 2000-03-19 666 0
145 Re: 친구란...(#친구3) 2000-03-19 676 0
144 친구란...(#친구3) 2000-03-19 6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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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Re: 헉 누나 ㅜㅜ 2000-03-19 706 0
140 효시기 나 삐짐이다... 2000-03-19 6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