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친구는 언제나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앞에서건 뒤에서건 당신을 바라보고있습니다.



마치 태양과 같이 달과 같이 말입니다.



당신이 깨어있을때면, 태양이 되어 당신을 환하게 비추어줍니다.



당신이 잠들어있을때면, 달이되어 당신의 어둠을 은은히 비추어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부끄러움에 이따금씩. 구름뒤에 숨어버리지만...



다시 당신을 위해 환하게 웃어줍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편하고 밝게 해주는건 당신의 친구입니다.........



돈으로도 살수 없고 권력으로도 누를수 없는것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태양과같은 달과같은 그럼 친구.....


친구는 언제나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앞에서건 뒤에서건 당신을 바라보고있습니다.

마치 태양과 같이 달과 같이 말입니다.

당신이 깨어있을때면, 태양이 되어 당신을 환하게 비추어줍니다.

당신이 잠들어있을때면, 달이되어 당신의 어둠을 은은히 비추어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부끄러움에 이따금씩. 구름뒤에 숨어버리지만...

다시 당신을 위해 환하게 웃어줍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편하고 밝게 해주는건 당신의 친구입니다.........

돈으로도 살수 없고 권력으로도 누를수 없는것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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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7 [8]혜진[아기달]님의 친구이야기입니....... 2000-03-20 435 0
156 [6]강호택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449 0
155 [5]피에로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498 0
154 [3]부리부리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453 0
153 [2]설문조사운영자님의 친구이야기입....... 2000-03-20 438 0
152 친구 공문에 여지껏 참여해주셨던 분....... 2000-03-20 489 0
151 Re: 안녕하세요..종미님 ^^ 2000-03-20 447 0
150 Re: 리조스님께... 2000-03-20 484 0
149 Re: 하늘님. 2000-03-20 421 0
148 우와..대단한 분들입니다... 2000-03-20 409 0
147 안녕하세요..^^ 2000-03-19 447 0
146 오늘 영아랑 다퉜어요..... ㅠ.ㅠ 2000-03-19 526 0
145 Re: 친구란...(#친구3) 2000-03-19 528 0
144 친구란...(#친구3) 2000-03-19 488 0
143 친구...(#친구2) 2000-03-19 542 0
142 친구란 이유로...(#친구1) 2000-03-19 584 0
141 Re: 헉 누나 ㅜㅜ 2000-03-19 565 0
140 효시기 나 삐짐이다... 2000-03-19 481 0
139 먼지가 되어버린.. 내 친구... 2000-03-18 562 0
138 태양과같은 달과같은 그럼 친구..... 2000-03-18 4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