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이야기의 터무니 없는 생각으로 그를 슬프게 한것 같습니다.

이런일 없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가 준 믿음 확고히 지켜나가야 겠습니다.

당신은 혹시 당신의 근처에있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있나요?

그렇다면. 그 상처를 급히 회수하시길..

당신이 아끼는 사람이 힘들면 당신역시 힘들테니까요.

오늘에서야 그것을 느낀 이야기입니다.

정말 철없이 행동한것 같습니다.  조금만 이해자의 방면에서 봤더라면.

그런일 없었을텐데. 저는 독단적으로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일없도록 노력할것입니다. 힘들어도 노력할것입니다.

그런 상처 그에게 더이상 줄수 없습니다.

그가 한번만 더 힘들어하면 이야기도 버티지 못할것같으니깐요.

제 자신이 그를 너무 사랑합니다.

이맘 변치 않을것이고. 또 영원한 존재로 남겨 놀것입니다.

당신에게도 저와 같은 일이 있다면 사랑하는 존재를 아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처럼 자신을 미워하게 되지 말고. 이야기 역시 잘할것입니다

저의 어떤것보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그를 이야기는 지켜나갈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의 옆에서 그를 보며 살것입니다. 하나의 해바라기처럼

말입니다. 언제나 그를 보고 환하게 웃어줄것입니다.


내 일생걸어도 될 사랑하는이에게


이야기의 터무니 없는 생각으로 그를 슬프게 한것 같습니다.
이런일 없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가 준 믿음 확고히 지켜나가야 겠습니다.
당신은 혹시 당신의 근처에있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있나요?
그렇다면. 그 상처를 급히 회수하시길..
당신이 아끼는 사람이 힘들면 당신역시 힘들테니까요.
오늘에서야 그것을 느낀 이야기입니다.
정말 철없이 행동한것 같습니다. 조금만 이해자의 방면에서 봤더라면.
그런일 없었을텐데. 저는 독단적으로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일없도록 노력할것입니다. 힘들어도 노력할것입니다.
그런 상처 그에게 더이상 줄수 없습니다.
그가 한번만 더 힘들어하면 이야기도 버티지 못할것같으니깐요.
제 자신이 그를 너무 사랑합니다.
이맘 변치 않을것이고. 또 영원한 존재로 남겨 놀것입니다.
당신에게도 저와 같은 일이 있다면 사랑하는 존재를 아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처럼 자신을 미워하게 되지 말고. 이야기 역시 잘할것입니다
저의 어떤것보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그를 이야기는 지켜나갈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의 옆에서 그를 보며 살것입니다. 하나의 해바라기처럼
말입니다. 언제나 그를 보고 환하게 웃어줄것입니다.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8 Re: 후..요즘 너무 바쁩니다.. 2000-03-15 739 0
77 혜경님 봐주세요^^ 2000-03-14 819 0
76 흑흑흑..사람들은 오늘이 화이트데이....... 2000-03-14 910 0
75 내 일생걸어도 될 사랑하는이에게 2000-03-14 957 0
74 Re: 힛 이랏샤이마세^^ 잘 오셨어여~^^ 2000-03-14 858 0
73 Re: 우우~ 화이트데이.->내가 보냈....... 2000-03-14 851 0
72 헉 창!!..............축하해^^;; 2000-03-14 874 0
71 우우~ 화이트데이... 2000-03-14 842 0
70 친 구 2000-03-14 884 0
69 에궁 화이트데이.... 2000-03-14 924 0
68 Re: 아니...이제서야 봤어요...늦게나마....... 2000-03-14 960 0
67 아니...이제서야 봤어요...늦게나마 축....... 2000-03-14 870 0
66 아니...이제서야 봤어요...늦게나마 축....... 2000-03-14 979 0
65 Re: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2000-03-14 958 0
64 Re: 쿠쿠쿠쿠~ 2000-03-14 957 0
63 Re: 정말이야?? 2000-03-14 991 0
62 저희 사촌누나가 가입했어여 잘좀 부....... 2000-03-14 1159 0
61 Re: ^^ 2000-03-14 1174 0
60 그냥 저도... 2000-03-13 916 0
59 Re: 오호~~~ 이런것둥....... 2000-03-13 899 0